한류로 물들었다…'KCON LA' 성황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한류 페스티벌인 ‘KCON LA 2025’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LA다운타운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개막 첫날인 1일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팬 미팅에서 6인조 걸그룹 ‘IVE’가 등장하자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LA시의회는 KCON 행사가 LA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8월 1일을 ‘KCON DAY(케이콘 데이)’로 지정하기도 했다. 김상진 기자한류로 성황 la 성황 크립토닷컴 아레나 지역경제 활성화
2025.08.03.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