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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순 NAKS 총회장, 주달라스 영사출장소 도광헌 소장 예방

Dallas

2025.08.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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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서양지 전 회장, 권예순 총회장, 도광헌 소장, 전창현 영사.

(왼쪽부터) 서양지 전 회장, 권예순 총회장, 도광헌 소장, 전창현 영사.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권예순 총회장과 서양지 전 NAKS 남서부협의회장(현 영락한글학교 교장)이 지난 14일(목) 주달라스 영사출장소 도광헌 소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을 통해 지난 7월17일부터 19일까지 달라스에서 개최된 제43회 NAKS 총회에 대한 결과 및 지역 내 한글학교들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출장소와의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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