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4 18:0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뉴저지에 거주하는 김희진씨 부부가 지난 21일 플러싱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돌봄이웃센터로 새롭게 발돋움한 더나눔하우스의 사역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박성원 목사는 “이웃의 관심과 후원으로 사역이 이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나눔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