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립교회 돕기 골프대회 성황…OC장로협의회 개최
Los Angeles
2025.08.24 20:00
2025.08.24 12:07
미자립교회 돕기 골프대회 참석자들이 만찬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OC장로협 제공]
OC장로협의회(회장 김종대) 개최로 지난 18일 위티어의 캔들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자립교회 및 불우이웃돕기 골프대회가 138명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에선 최현씨와 미셸 이씨가 각각 남녀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장타상은 대니얼 김, 에리카 이씨, 근접상은 해리 최, 박영순씨가 받았다. 정동기씨는 시니어 장타상을 차지했다.
오세영씨는 경품 추첨 이벤트에서 한국 왕복 항공권을 받았다.
# 골프
# 미자립교회
# 대회 성황
# 불우이웃돕기 대회
# 이날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