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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골프대회 개최…줄리최, 권희순 각조 1위 차지

샌디에이고 한인여성골프협회가 주최한 정기 토너먼트에서 줄리 최(A조) 씨와 권희순 (B조) 씨가 각각 조별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30일 트윈옥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이날 대회의 시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A조:1위 줄리 최. 2위 이은숙 3위 노복순  ▶B조:1위 권희순 2위 임재정 3위 김후남 ▶장타상: 줄리 최 레아 지 최민디 문제인 노복순 김후남 ▶근접상: 그레이스 이 김미희 문제인 테레사 김 임재정 윤미정 김정아골프 권희순 여성 대회 권희순 각조 샌디에이고 한인여성

2026.05.0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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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골프대회 성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LA협의회(회장 장병우)가 지난달 27일 위티어 지역 캘리포니아컨트리클럽에서 통일활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한인사회 인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박형만 만희재단 이사장이 대회장을 맡았으며, 홍정건·이태진·임종택 씨가 부대회장으로 참여했다.     [민주평통 LA협의회 제공] 송윤서 기자게 골프 민주평통la 대회 성황리 통일활동기금 모금 민주평통 측은

2026.05.0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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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DC 공립 골프장 접수 시도...연방 판사 제동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 D.C.의 대표 공립 골프장 이스트 포토맥 골프 링크스(East Potomac Golf Links)를 세계 수준의 챔피언십 코스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사실상 접수를 시도했으나, 연방 판사가 일단 제동을 걸었다.   아나 레예스 연방 판사는 5월 4일 긴급 심리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나무 10그루 이상을 벌목하거나 대규모 공사를 진행하기 전에 반드시 법원의 사전 허가를 받도록 명령하며 "먼저 실행하고 나중에 허가를 구하는 방식"에 대해 엄중 경고했다. 판사는 심리 도중, 정부 측 변호인이 아직 공식 폐쇄 공지가 없다고 주장하자 이미 골프장 입구에 폐쇄 안내판이 붙어 있다는 증거를 직접 제시해 정부 측을 당혹케 하기도 했다.   이스트 포토맥 골프장은 1897년 의회가 "시민의 여가와 즐거움을 위해" 지정한 공공 공원 부지에 위치하며, 1940년대 흑인 골퍼들에게 문호를 개방한 통합의 역사로도 유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월에 이 골프장을 "US 오픈급 세계 수준 코스"로 재개발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DC 주민과 한인 골퍼들이 즐겨 찾는 저렴한 공립 코스가 폐쇄될 위기에 처한 상황으로, 향후 수주 내 예비적 금지 명령 심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속보팀골프 트럼프 트럼프 행정부 판사 제동 접수 시도

2026.05.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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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5월20일 골프대회 진행 결정

 골프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대회 진행

2026.04.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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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26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애틀랜타협의회는 장학금 모금을 위해 9년째 골프대회를 열고 있다. 이날 동남부에서 약 120명의 골퍼가 참가해 챔피언조, 남성 A·B조, 여성 A·B조로 나눠 진행했다.     남자부에서 1언더파 71타를 친 김한수 씨가, 여자부에서 75타를 친 이엔지 씨가 대회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약 3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이 중 행사 관련 경비를 제외한 금액을 장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윤지아 기자골프 장학기금마련 장학기금마련 대회 대회 메달리스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2026.04.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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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벨트레 등 153명 '사랑의 스윙'…한미 특수교육 센터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 이하 센터) 주최로 지난 20일 부에나파크의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9회 자선 골프대회가 성황을 이뤘다.   세계 자폐증 인식의 달(Autism Awareness Month)을 맞아 발달장애인 지원 기금 모금을 위해 센터가 마련한 대회엔 총 153명의 참가자와 타이틀 스폰서인 서울메디칼그룹을 비롯한 다양한 후원사가 참여했다.   특히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출신 박찬호, 그와 LA 다저스에서 함께 뛰었으며 2024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에이드리언 벨트레도 동참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로사 장 소장은 "박찬호는 물론 벨트레를 알아본 야구팬들이 앞다퉈 인사하고 악수를 청했다"고 전했다.   골프대회 후엔 만찬, 발달장애 작가들이 그린 작품 경매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 소장은 "특히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이 소개된 라이브 경매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한미특수교육센터의 미션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센터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 지역사회 기반의 다양한 지원 활동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매년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00년 특수교육 및 정신건강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센터는 미주 한인사회 발달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한인사회 최초의 발달 장애 전문 지원 센터다.   현재 사이프리스에 본부(10741 Walker St, #400)를 두고 LA에도 사무실(1233 S. Western Ave)을 운영 중이며, 26년째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교육, 상담, 자원 연계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발달장애인을 포용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센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562-926-204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골프 박찬호 발달장애 예술가들 만찬 발달장애 전국 한인사회

2026.04.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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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쿠스 교회 친구초청 골프대회

샌디에이고 아미쿠스 장로교회(담임 이신일 목사)가 주최한 '제2회 친구초청 골프대회'가 지난 4월 18일 애드미럴 베이커 골프코스 사우스 코스에서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골프를 통한 신앙 교제와 지역사회 나눔을 취지로 마련돼 한인 골퍼와 교인들이 함께 화합을 다졌다.     이 날 대회에서  권혁태 씨(남 4오버)와 남경아 씨(여 14오버)가 각각 남녀 그로스 챔피온을 차지했다. 실력별로 나뉜 경기에서 참가자들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어진 시상식과 래플 추첨에서는 한국 왕복 항공권 골프용품 태블릿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골프 친구초청 친구초청 대회 교회 친구초청 사우스 코스

2026.04.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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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중동중고 동문회 골프대회

  남가주 중동 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나학수·70회)가 개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동문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총동문회는 지난 11일 라하브라 지역 웨스트릿지 골프장에서 개교 120주년 기념 동문 친선 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1906년 설립된 중동학원의 120주년을 기념하고, 남가주 지역 동문 간 친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남가주 중동 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제공]사설 골프 남가주 중동중고 대회 남가주 게시판 완료

2026.04.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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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스타·할리우드 셀럽의 명품 라운드

LPGA 투어 선수들과 할리우드 셀럽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6 페창가 프로암(Pro-Am)’ 골프 대회가 지난 7일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의 ‘저니 앳 페창가(Journey at Pechanga)’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LPGA 선수 25명을 포함, 영화·TV·디지털 미디어 분야 유명 인사들이 참여해 친선 경기 형식 속에서도 수준 높은 플레이와 흥미로운 볼거리를 동시에 선사했다.   대회에는 뉴질랜드 출신의 LPGA 신예 아멜리아 가비가 출전해 정교한 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USC 출신 브리아나 나바로사 역시 강력한 드라이브와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차세대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베테랑 이일희 선수는 풍부한 국제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에 무게감을 더했고, 필리핀 대표 선수 비앙카 파그단가난은 특유의 장타력을 앞세워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박금강, 브리아나 도, 애나 포스터, 아마리 에이버리, 사바나 그레월, 지지 스톨, 지니 딩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출전해 팽팽한 경쟁을 연출했다.     이번 대회의 또 다른 특징은 셀럽들의 참여다. 배우 로스 버틀러, 다니엘 헤니, 매니 하신토, 레이먼드 리를 비롯해 콘텐츠 기업 ‘주빌리 미디어’ 창립자 제이슨 Y. 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가해 경기의 재미를 더했다. 일부 셀럽들은 프로 선수들과 한 조를 이뤄 라운드를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어갔다.   18홀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는 각 팀 선수와 셀럽, 스폰서가 한 조를 이루는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최대 스코어를 파(par)로 제한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오전 기자회견 이후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으며, 참가자들은 ‘페창가 프로암 컵’을 두고 경쟁을 펼쳤다.   특히 티 스폰서들은 LPGA 선수 및 셀럽들과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조 편성은 사전 이벤트를 통해 공개돼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주최 측은 “이번 프로암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력과 셀럽들의 참여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남가주를 대표하는 골프 행사로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은 기자골프 LPGA 차세대 스타 경기 진행 프로 선수들

2026.04.17.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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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기금 마련 골프대회 열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LA협의회(회장 장병우)가 오는 27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배 통일활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 조성된 기금은 통일 교육과 한인 사회의 통일 의식 고취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회는 위티어 지역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며, 참가자는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티오프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이다. 참가비는 1인당 200달러로 그린피와 카트료, 오찬·만찬이 포함되며, 만찬만 참석할 경우 100달러다.     이번 대회는 박형만 만희복지재단 이사장이 대회장을 맡아 준비를 총괄한다. 이태진 주마(JUMA) 대표, 임종택 수원갈비 대표, 홍정건 올림픽칼국수 대표가 부대회장으로 참여한다.     총괄집행위원장을 맡은 리처드 구 민주평통 LA협의회 체육분과 부회장은 “골프를 통해 한인 사회의 친목을 도모하고, 기금을 마련해 통일 의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통일 학습 강연회와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세대를 위한 주니어 민주평통 콘퍼런스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주최 측은 다양한 경품도 마련했다. 파3 10번 홀에서 첫 홀인원 달성자에게 2만 달러 상금이 주어지며, 5번 홀 홀인원 달성자에게는 한국 왕복 항공권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5000달러 상당의 페블비치 골프 패키지, 7650달러 상당의 알프스 골프 패키지 투어 등이 포함됐다.     민주평통 LA협의회는 기업 및 개인 후원도 접수 중이다. 타이틀 스폰서(1만 달러)부터 일반 스폰서(300달러)까지 7단계로 나뉘며, 후원 규모에 따라 행사 책자 광고, 티 사인, 플라이어 및 배너 광고, 참가비 면제 등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 문의 : (213)384-6919         글·사진=김경준 기자게시판 골프 민주평통 민주평통 la협의회 민주평통 수석부의장배 모금 대회

2026.04.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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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음악이 만나는’ 뉴욕컨트리클럽 골프대회

  뉴욕 컨트리클럽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7일 특별 골프대회와 디너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과 마더스데이를 기념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 이벤트로, 골프와 음악을 결합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끈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 뉴욕 컨트리클럽(103 Brick Church Rd, Spring Valley, NY 10977)에서 열리며, 18홀 골프 토너먼트와 프리미엄 디너, 콘서트가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라운딩과 식사를 즐긴 뒤 공연을 감상하는 일정으로 하루를 보내게 된다.     골프 참가자는 정오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VIP 네트워킹과 한인 커뮤니티 문화·스포츠 교류의 장으로도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디너쇼에는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조정현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대표곡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를 비롯한 히트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명곡들이 현장에서 라이브로 펼쳐지며 참석자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와 찬조 출연은 개그우먼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이리안이 맡아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참가비는 골프 라운드와 점심, 디너, 디너쇼, 기념품이 포함된 패키지 기준 350달러이며, 디너쇼만 참석할 경우 저녁 식사를 포함해 200달러다. 골프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정현은 행사 다음 날인 5월 8일 오후 6시 뉴저지 한남체인 몰 내 청춘식당(옛 돌식당 자리)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주최 측은 “30주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하루를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참가 및 문의는 전화(201-787-5737)로 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골프 뉴욕컨트리클럽 특별 대회 뉴욕 컨트리클럽 가수 조정현

2026.04.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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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페창가 프로암’ 성황…LPGA 스타·셀럽 한자리

LPGA 투어 선수들과 할리우드 셀럽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6 페창가 프로암(Pro-Am)’ 골프 대회가 지난 7일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내 ‘저니 앳 페창가(Journey at Pechanga)’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LPGA 선수 25명을 포함해 영화·TV·디지털 미디어 분야 유명 인사들이 참여해 친선 경기 형식 속에서도 수준 높은 플레이와 흥미로운 볼거리를 동시에 선사했다.   대회에는 뉴질랜드 출신의 LPGA 신예 아멜리아 가비가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정교한 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USC 출신 브리아나 나바로사 역시 강력한 드라이브와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차세대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베테랑 이일희는 풍부한 국제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에 무게감을 더했고, 필리핀 대표 선수 비앙카 파그단가난은 특유의 장타력을 앞세워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박금강, 브리아나 도, 애나 포스터, 아마리 에이버리, 사바나 그레월, 지지 스톨, 지니 딩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출전해 각기 다른 스타일의 플레이를 선보이며 국제 대회다운 다채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이번 대회의 또 다른 특징은 셀럽들의 참여다. 배우 로스 버틀러, 다니엘 헤니, 매니 하신토, 레이먼드 리를 비롯해 콘텐츠 기업 ‘주빌리 미디어’ 창립자 제이슨 Y. 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가해 경기의 재미를 더했다. 일부 셀럽들은 프로 선수들과 한 조를 이뤄 라운드를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어갔다. 대회는 18홀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팀은 선수와 셀럽, 스폰서가 한 조를 이루는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최대 스코어를 파(par)로 제한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오전 기자회견 이후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으며, 참가자들은 ‘페창가 프로암 컵’을 두고 경쟁을 펼쳤다. 특히 티 스폰서들은 LPGA 선수 및 셀럽들과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조 편성은 사전 이벤트를 통해 공개돼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가 열린 ‘저니 앳 페창가’는 남가주 대표 퍼블릭 골프 코스로,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 설계와 수준 높은 관리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접한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의 숙박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결합돼 복합 리조트형 골프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차별화된다. 주최 측은 “이번 프로암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력과 셀럽들의 참여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남가주를 대표하는 골프 행사로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페창가 프로암은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스포츠맨십과 네트워킹,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복합 이벤트로 평가받고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경쟁과 교류, 그리고 특별한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자리로 자리잡고 있다.골프 LPGA 차세대 스타 국제 대회 경기 진행

2026.04.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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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여성 아마 골프 최강자 가린다

미주 최강의 아마추어 여성 골퍼를 가리는 ‘2026 우메켄-마제스티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   지난 8일 남가주 풀러턴 소재 코요테 힐스 골프 코스에서 열린 예선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8강 진출자가 최종 확정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SBS 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우메켄과 마제스티가 공동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날 예선에서는 애나 정 선수가 5오버파를 기록하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어 7오버파를 기록한 수잔 차 선수가 2위에 올랐으며, 크리스틴 정, 신디 조, 미아 권, 수잔 김, 홍정화, 임윤아 선수도 준수한 성적으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예선 1위를 차지한 애나 정 선수는 “즐겁게 경기에 임했다”며 “그동안 연습이 부족했지만, 올해는 제대로 준비해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밝혔다. 2위 수잔 차 선수 역시 “대회를 통해 만난 이들이 모두 친구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우메켄과 마제스티가 공동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경기 이후 행사에서는 유럽 골프 여행 상품권과 고급 마제스티 골프채를 비롯해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과 한국 왕복 항공권 2매까지 경품으로 등장해 참가 선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우메켄의 브라이언 한 대표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마제스티 골프 USA의 피터 박 대표는 “앞으로도 이 대회를 지속적으로 응원하며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를 주최한 SBS 인터내셔널의 김문진 대표이사는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8강에 진출한 선수들이 결승까지 행운과 함께 멋진 승부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우메켄-마제스티 레이디스 챔피언십’ 8강전은 오는 15일부터 디렉티비 2080·2084·2086, 스펙트럼 케이블 1483, 공중파 18.2 등 SBS 전 채널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글.사진=정구현 기자골프 최강자 미주 여성 마제스티 레이디스 아마추어 여성

2026.04.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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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대생 '이달의 골프 선수' 선정

페퍼다인대에 재학중인 한인 여대생이 웨스트코스트컨퍼런스(WCC)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WCC는 3월 여자 골프 이달의 선수로 최은서(2학년)를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최은서는 3월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톱15에 오르며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프레즈노 스테이트 클래식에서는 대학 무대 두 번째 개인 우승을 차지했다.   최은서는 3월 동안 9라운드 평균 72.11타를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페퍼다인대는 이 기간 두 차례 단체 우승을 차지했다.   프레즈노 스테이트 클래식에서 최은서는 69-72-69타, 합계 6언더파로 2위와 3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팀 역시 11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 팀을 40타 이상 차로 제치고 압도적인 우승을 거뒀다.   이어 열린 예일 인비테이셔널 웨스트에서도 최은서는 5언더파로 4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 71타를 시작으로 이후 두 라운드에서 연속 70타를 기록하며 3라운드 모두 언더파를 기록했다. 페퍼다인대는 캔자스를 2타 차로 제치고 단체 우승을 차지했다.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벳시 롤스 롱혼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악천후 속에서도 최은서는 80-76-72타, 합계 12오버파로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팀은 5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페퍼다인대는 주요 대학 골프 랭킹에서 모두 톱10에 올라 있다.   최은서는 2025-26시즌 8개 대회 중 7개 대회에서 톱20에 오르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봄 시즌 5개 대회 가운데 4개 대회에서 톱15에 올랐다.   지난해 WCC 신인왕을 차지했던 최은서는 현재 개인 랭킹 31위에 올라 있다.골프 여대생 한인 여대생 선수 선정 합계 6언더파

2026.04.11.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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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스클럽 기금 모금 골프대회

  LA코리아타운라이온스클럽(회장 황두하)이 주최한 제51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지난 6일 웨스턴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후원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모금액은 각막이식 사업과 장학금 지원 등에 사용된다.     [LA코리아타운라이온스클럽 제공] 골프 라이온스클럽 대회 la코리아타운라이온스클럽 라이온스클럽 기금 기금 모금

2026.04.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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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캘리포니아 한국기업협회(KITA·회장 김한수)가 지난 4일 제8회 장학기금 모금 골프 토너먼트를 리버사이드 오크쿼리 골프클럽에서 개최했다. 임원사 및 회원사 대표, 협력 후원사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총 수익금 5만 달러가 모였으며 오는 7월 학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티오프 전에 함께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ITA 제공] 골프 장학기금 장학기금 모금

2026.04.0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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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여성골프협회 토너먼트

샌디에이고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김영옥)가 주최하는 정기 토너먼트가 오는 4월 30일 오전 10시 트윈 옥스 골프 코스(1441 N. Twin Oaks Valley Rd. San Marcos)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카트 그린피 스낵 및 석식을 포함해 130달러이다.     김영옥 회장은 "회원들은 물론 초대  받은 모든 골퍼들이 함께 웃고 함께 즐기는 뜻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많은 분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김영옥 회장은 "회원들은 물론 초대  받은 모든 골퍼들이 함께 웃고 함께 즐기는 뜻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많은 분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문의:  (858) 997-33567골프 토너먼트 샌디에이고한인여성 협회 sd여성 협회 정기 토너먼트

2026.04.07. 20:12

자선 골프 라운드 수익 기부

'골프 리더십&인스피레이션 클럽(GLIC)'이 자선 골프 라운드 행사를 통해 모금한 1500달러를 비영리기관에 기부한다.  GLIC는 뉴포트코스트의 펠리칸 힐 골프클럽에서 활동 중이며, 지난해 아시아 여성 최초로 미 GPA 마스터 프로 자격을 취득한 정혜윤 프로가 골프를 통한 청소년 리더십과 인성 교육, 지역사회 봉사 장려를 목표로 지난해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다.  소피아 정 GLIC 청소년 회장을 포함한 어바인과 인근 지역 고교생들은 지난 2월 1일 랜초샌타마가리타의 티헤라스 크릭 골프클럽에서 열린 모금 라운드 준비를 주도했다.  이 행사엔 12명이 참가했다. 배우 이완, JLPGA 투어에서 통산 25승을 기록한 골프선수 이보미씨는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행사 수익은 골프와 인성 교육을 통해 청소년 성장을 지원하는 애너하임의 비영리기관 퍼스트 티 오렌지카운티(First Tee Orange County)에 전달된다.  GLIC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glicfoundation.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골프 라운드 자선 라운드 라운드 준비 행사 수익

2026.04.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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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쿠스 교회 친구초청골프대회

'아미쿠스 장로교회(담임 이신일 목사)'가 주최하는 '제2회 친구초청골프대회'가 오는 4월 18일 오전 6시 45분 '애드미럴 베이커 골프코스(2400 Admiral Baker Rd #3604 San Diego)' 사우스 코스에서 열린다. 티 오프 타임은 오전 7시 55분이다.   참가비는 160달러로 그린피와 카트 연습공 간단한 조식과 점심 등이 포함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여러 가지 푸짐한 상품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골프를 통해 신앙적 교제와 나눔이 이뤄지길 바란다는 취지로 열리는 이 대회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한국왕복항공권 등 한인들이 좋아할 만한 상품들이 추첨 상품으로 나와 있다.     ▶문의: (779)777-8899골프 친구초청 친구초청 대회 교회 친구초청 사우스 코스

2026.04.02. 18:13

충청향우회 자선 골프대회 성료

  남가주충청향우회가 주최한 ‘슈라이너 어린이병원 후원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달 30일 위티어 지역 캔들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현직 한인회장과 민주평통 관계자 등 한인 단체장 및 커뮤니티 리더, 향우회원 등 16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는 40개 팀이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가주충청향우회 제공]사설 골프 성료 남가주충청향우회 충청향우회 자선 자선 대회

2026.04.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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