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와 음악이 만나는’ 뉴욕컨트리클럽 골프대회
New York
2026.04.14 19:37
창립 30주년, 마더스데이 기념 라운딩과 디너쇼
8090 가수 조정현 특별공연, 개그우먼 이리안 사회
뉴욕 컨트리클럽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7일 특별 골프대회와 디너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과 마더스데이를 기념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 이벤트로, 골프와 음악을 결합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끈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 뉴욕 컨트리클럽(103 Brick Church Rd, Spring Valley, NY 10977)에서 열리며, 18홀 골프 토너먼트와 프리미엄 디너, 콘서트가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라운딩과 식사를 즐긴 뒤 공연을 감상하는 일정으로 하루를 보내게 된다.
골프 참가자는 정오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VIP 네트워킹과 한인 커뮤니티 문화·스포츠 교류의 장으로도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디너쇼에는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조정현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대표곡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를 비롯한 히트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명곡들이 현장에서 라이브로 펼쳐지며 참석자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와 찬조 출연은 개그우먼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이리안이 맡아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참가비는 골프 라운드와 점심, 디너, 디너쇼, 기념품이 포함된 패키지 기준 350달러이며, 디너쇼만 참석할 경우 저녁 식사를 포함해 200달러다. 골프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정현은 행사 다음 날인 5월 8일 오후 6시 뉴저지 한남체인 몰 내 청춘식당(옛 돌식당 자리)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주최 측은 “30주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하루를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참가 및 문의는 전화(201-787-5737)로 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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