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리더십&인스피레이션 클럽(GLIC)'이 자선 골프 라운드 행사를 통해 모금한 1500달러를 비영리기관에 기부한다.
GLIC는 뉴포트코스트의 펠리칸 힐 골프클럽에서 활동 중이며, 지난해 아시아 여성 최초로 미 GPA 마스터 프로 자격을 취득한 정혜윤 프로가 골프를 통한 청소년 리더십과 인성 교육, 지역사회 봉사 장려를 목표로 지난해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다.
소피아 정 GLIC 청소년 회장을 포함한 어바인과 인근 지역 고교생들은 지난 2월 1일 랜초샌타마가리타의 티헤라스 크릭 골프클럽에서 열린 모금 라운드 준비를 주도했다.
이 행사엔 12명이 참가했다. 배우 이완, JLPGA 투어에서 통산 25승을 기록한 골프선수 이보미씨는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행사 수익은 골프와 인성 교육을 통해 청소년 성장을 지원하는 애너하임의 비영리기관 퍼스트 티 오렌지카운티(First Tee Orange County)에 전달된다.
GLIC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glicfoundation.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골프 리더십&인스피레이션 클럽 재단 관계자와 자선 골프 라운드 참가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배우 이완, 프로 골퍼 이보미씨. [GLI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