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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파인아트 회원전 개막…내달 2일 메리 팩선 갤러리서

Los Angeles

2025.08.27 20:00 2025.08.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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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미술 동호회 프렌즈 파인 아트(회장 제시카 이)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가 9월 2일(월) 노워크의 메리 팩선 갤러리에서 개막한다. ‘붓과 함께’란 주제의 이번 전시회엔 23명의 회원이 참여, 60여 점의 회화를 선보인다.
 
전시회는 내달 13일(토)까지 진행된다. 오프닝 리셉션은 6일(토) 오후 5~7시에 열린다.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3~7시,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다. 문의는 전화(714-380-888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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