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18:0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설홍수 박사(설홍수 신경내과)는 최근 21희망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설 박사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늘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21희망재단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왼쪽부터 21희망재단 변종덕 설립자, 설홍수 박사, 김준택 이사장. [21희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