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4 17:4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왼쪽)가 난임전문병원인 차병원의 ‘차 여성의학연구소’(원장 윤태기·오른쪽)와 지난 10일 서울역 인근 연구소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차병원은 첨단 난임 연구시설과 바이오 뱅크를 갖춘 한국 최대 규모의 난임 전문 의료기관으로, 윤 원장은 “차병원의 난임관련 병원비가 미국보다 최소 절반에서 70%까지 저렴하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