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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R 18일 파업 대비, MTA 비상계획 발표
New York
2025.09.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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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5개 노조가 오는 18일 동시 파업을 예고하면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승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구체적인 비상계획을 내놨다.
MTA가 내놓은 대책은 ▶대체 버스 노선 운영 ▶지하철 및 메트로노스 열차 증편 ▶환승 거점 마련 등 크게 세 가지다.
우선 필수 근로자와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승객들을 위해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제한적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맨해튼 방면은 오전 4시 30분~9시, 롱아일랜드 방면은 오후 3시~7시 사이 1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벨모어역(LIRR)~하워드비치 JFK공항역(A) ▶힉스빌역(LIRR)~메츠윌레츠포인트역(7) ▶론콘코마역(LIRR)~메츠윌레츠포인트역(7) 구간을 연결한다.
지하철과 메트로노스 열차는 증편해 LIRR 승객들을 최대한 분산 수송한다.
퀸즈와 브루클린에는 임시 환승 허브가 마련되고, 현장 안내 인력이 주요 LIRR 역과 지하철 환승 지점에 배치돼 승객들에게 대체 이동 경로를 안내한다. 벨모어, 힉스빌, 론콘코마역에는 장애인 교통 옵션도 제공된다.
MTA는 이사회 승인을 거쳐 파업으로 운행이 중단된 기간에 대해 월간 승차권 소지자들을 상대로 못 쓴 날짜만큼 돌려주는 비례적 환불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대체 교통수단이 투입되더라도 혼잡과 지연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만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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