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친환경차 카풀레인 혜택 60일 연장
Los Angeles
2025.09.15 20:3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당초 9월 말 종료 예정
오는 9월 말 종료 예정이던 친환경차 카풀레인 단독 주행 혜택(CAV Decal Program)이 60일간 유예된다.
가주 교통국(DMV)은 지난 8월, 9월 30일 자정을 기해 프로그램을 종료한다고 발표했으나,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최근 성명을 통해 “주법(5205.5(k))에 따라 10월 1일부터 60일간의 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예 기간 동안에는 유효한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이 단독으로 카풀 전용 차선(HOV)을 이용해도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60일이 지나면 단독 주행 시 벌금이 부과된다.
친환경차 프로그램은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에 ‘청정 대기’ 스티커를 발급해 운전자 1인 단독으로 HOV 차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난 8월 29일부로 신규 신청은 중단됐다. 지금까지 발급된 스티커는 약 121만 장에 달한다.
DMV 국장 스티브 고든은 “이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수십만 명의 캘리포니아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게 될 것”이라며 연방 정부에 유지 필요성을 촉구했다. DMV는 이메일, 웹사이트, 소셜미디어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변경 사항을 공지하고 있다.
송윤서 기자
# 카풀레인
# 전기차
# 전기차 카풀레인
#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 친환경차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