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 20:00 2025.09.16 18:3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김규련(헌팅턴비치)씨가 지난 13일 웨스트민스터의 OC제일장로교회에서 수필집 '어느 미국 간호사의 삶의 발자국'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36년 동안 간호사로 활동한 김씨는 UC어바인 병원 외래 병동 수퍼바이저를 지냈으며, 지난 2017년 등단했다. 김규련(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씨가 가족, 친지 등과 함께 자리했다. [김규련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