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21:0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21희망재단(김준택 이사장)은 지난 17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에 처한 불우이웃 3명에게 각각 700달러씩, 총 21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 대상에는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 사기 피해와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 그리고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이웃이 포함됐다. [21희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