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21:1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터보홀딩스 정영인 회장이 지난 16일 뉴저지 포트리 동방그릴 식당에서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에 5만 달러를 기부했다. 정 회장은 박물관 상임고문으로서 평화의소녀상 건립위원장을 역임하며 한인 역사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설립된 박물관은 2년 후 퀸즈 플러싱에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인이민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