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3 20:00 2025.09.23 18:3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섀런 쿼크-실바 가주 67지구 하원의원이 한국 충청남도에서 열린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19~28일) 개막식에 참석, 축사했다. 쿼크-실바 의원은 지난 7월 가주 의회를 통과한 K-인삼의 날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축제 개막일, 쿼크-실바(오른쪽에서 두 번째) 의원과 그의 남편 헤수스 실바(왼쪽에서 두 번째) 전 풀러턴 시의원이 박범인(가운데) 금산 군수와 함께 자리했다. [금산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