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매트의 대명사 '일월'이 올겨울, 따뜻함과 알뜰함을 동시에 책임지겠다는 파격 선언을 내놨다.
일월은 미주 최대 온라인 쇼핑몰 중앙일보 '핫딜'을 통해 대표 인기 제품과 신제품을 최대 4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일월매트는 대한민국에서 9년 연속 브랜드대상과 산업대상을 수상하며 품질과 신뢰를 입증했다. 특히 미국 전기 안전승인 UL 인증을 획득한 온열매트 브랜드로, 안전성과 내구성에서 독보적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 내에서는 누적 판매액 1조 원을 기록하며 이미 '국민 매트'로 자리 잡았다.
일월매트
일월매트
올해는 베스트셀러인 '기모극세사 온열매트', '100% 순면 매트', '에어로실버 탄소매트' 외에도 '텐셀 그레이', '스타일리쉬'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제품이 대거 출시됐다. 여기에 '텐셀 탄소매트', '숲속애 온수매트', '온돌마루 카페트 매트', '알러클린 온열매트', '황토 온열매트', '싱글 초절전용 온열매트' 등 다양한 라인업까지 모두 이번 핫딜 할인 품목에 포함돼, 가정의 모든 생활 공간을 파격가로 커버한다.
일월매트는 전기료 부담을 줄이는 초절전형 설계와 쿠션감 있는 구조로 편안한 숙면까지 제공하기로 유명하다. 또한 전기 조절기에는 ▶부품 과열 방지 ▶15시간 자동 전원 차단 ▶과전류 차단 ▶발열선 끊어짐 점검 ▶방수형 접속기 등 첨단 안전 장치가 탑재돼, 화재와 감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최소화했다.
일월 관계자는 "관세 인상 요인이 있었지만 불경기 속에서 가격을 올릴 수 없었다"며 "오히려 미리부터 겨울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과감히 할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계절, 따뜻함과 안전, 그리고 가성비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특별 할인전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미리 준비한다면, 올겨울 난방 걱정은 일월매트가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