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8 17:1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LAFC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세인트루이스 원정경기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과 후반 15분 연속골을 터트렸고, 부앙가는 전반 15분 결승골을 기록하며 3-0 완승을 합작했다. 최근 6경기에서 두 선수는 무려 17골을 합작하며 MLS 역대 최강 듀오로 기록을 새로 썼다. 〉〉관계기사 스포츠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