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병훈)는 오는 24~26일 복음화대회를 위한 2차 준비 기도회를 2일 스와니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최승혁)에서 열었다. 이날 유에녹 목사는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예레미야애가 3:26)”를 주제로 “우리가 복음화대회를 바쁘게 준비하는 과정에서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주님만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설교했다.
참석자들은 ▶복음화 대회를 통해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 위해 ▶복음화 대회 모든 일정을 위해 강사님을 통해 은혜의 말씀이 선포될 수 있도록 ▶애틀랜타교회협의회와 모든 교회를 위해 합심기도했다. 마지막으로 다같이 ‘예수님은 누구신가’ 찬송가를 부르며 준비기도회를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