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기도회 연세대 개교 기념 조찬
2025.05.15. 20:00
지난달 31일 ‘국가를 위한 특별 기도회’가 새생명비전교회(강준민 목사)에서 열렸다. 500여명이 참가한 기도회에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미국의 새 대통령과 정부, 미국의 성경과 기독교 가치관의 회복, LA화재 극복을 위해 기도했다. 다민족연합기도운동,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새생명비전교회, 은혜한인교회가 주관하고, 남가주교협, OC교협, 미주한인군목회, 남가주중보기도팀연합기도운동 측이 주최했다. 이날 오후 7시에는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기도회가 열렸다. 김상진 기자남가주 기도회 기도회 개최 남가주 교계 특별 기도회
2025.02.03. 20:32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회장 오쾌한 목사)가 26일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3월 기도회 예배를 개최했다. 한 훈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이은숙 목사가 반주를, 정운익 목사가 대표기도, 황은숙 전도사가 특송을 했다. 이 날 예배 설교는 로마서 1:15-16절을 인용해 이택래 목사(린치버그 한인교회 담임)가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주제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사도바울은 복음을 깨달은 후,나라와 민족을 향한 진정한 사랑의 기도를 했다”며 “복음의 말씀을 믿고 간절히 기도하며 호소할때 하나님은 반드시 이루신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한미나라 사랑기도회 회원들 마음의 소원을 꼭 이루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숙 목사가 힘찬 박수를 주도하며 봉헌송으로 ’예수사랑‘을 찬양했으며 특별기도 순서에 한 훈 목사가 ‘대한민국을 위하여’, 정세권 장로가 ‘미국을 위하여’, 김양식 목사가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를 제목으로 기도한 후 참석자 모두 합심기도를 이어갔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한미나라사랑연합회 기도회 한미나라 사랑기도회 기도회 예배 이은숙 목사
2024.03.28. 8:53
미주화토산악회(회장 박창욱) 회원 30여명은 지난 10일 토요산행을 마친 후 올 한해 산행의 안전을 기원하는 기도회(기도 이문현 장로)겸 산제를 가졌다. 회원들이 산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미주화토산악회 제공]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화토산악회 기도회 게시판 화토산악회 안전 기원 한해 산행
2024.02.15. 20:02
기도회
2023.10.18. 21:39
지난 15일 주님의 영광교회에서는 특별한 조찬 기도회가 있었다. 2023년 국가 기도의 날 준비를 위한 남가주 교계 지도자 초청 조찬 기도회였다. 올해 남가주 국가 기도의 날 행사는 5월 4일(목) 오후 7시 나성 순복음교회에서 열린다. 이날 조찬 기도회는 강순영 목사의 인도로 이병구 교수(그레이스미션대학교박사원학장)의 개회 기도에 후 김수희 권사(큐티 패밀리 미션 대표)가 성경 봉독을 했다. 이어 박성근 목사(남가주 새누리교회)가 '보김에서 벧엘로'(삿 2: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성근 목사는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 성경을 근간으로 세워진 나라 미국이 마치 하나님 지우기 운동에 앞장을 서고 있는 것 같다. 미국이 지금은 영광 가운데 있는 나라지만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면 언제 그 영광이 사라질지 모른다"며 "절대 진리가 없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에 미국은 세속적 욕망을 떠나 진리로 돌아가야 한다. 다시 하나님의 제단 앞으로 나아가 회개하고 은혜를 구해야 한다"고 전했다. 설교에 이어 송정명 목사, 한기형 목사(CBS TV 사장), 최학량 목사(미주 예비역 군목회장), 이상명 총장(미주장신대 총장)이 격려와 권면을 전했다. 이날 조찬 기도회 참석자들은 강태광 목사(월드셰어USA 대표)의 인도로 미국 전역의 국가기도의 날 기도회를 축복하소서 등을 제목으로 기도했다. 올해 국가 기도의 날은 청교도신앙회복운동, JAMA, Soon Movement, 세기모(미주서부지부), KACC, 월드쉐어USA가 공동 주최하고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나성순복음교회가 주관한다. 류정일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기도회 조찬 기도회 남가주 기도회 국가 기도
2023.04.19. 14:12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심상은, 이하 교협)와 OC장로협의회(회장 김생수, 이하 장로협)가 함께 개최한 ‘제8차 OC 기관, 단체장 초청 조찬기도회’가 120여 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지난달 26일 풀러턴의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기도회 참석자들은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세계의 평화 ▶미국과 한국의 발전 ▶오렌지카운티 지역 사회 봉사 단체들의 활성화 ▶조국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의 순조로운 시행 ▶한인 사회 정치력 신장 등을 위해 기도했다. 또 차세대의 성공과 믿음 계승, OC의 교계 사역 단체, 신학교와 교육 기관의 발전 등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행사는 심상은 교협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한기홍 은혜한인교회 담임 목사는 환영사, 김생수 장로협회장은 기도, 신용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장은 성경 봉독을 각각 맡았다. 신원규 교협 이사장은 ‘나는 성령의 사람이다’란 주제로 설교했다.단체장 기도회 단체장 초청
2022.03.06. 17:57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와 북미주 기독실업인회(CBMC) 중부연합회는 8일 오전 7시 30분 둘루스에 있는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에서 '신년 조찬 기도회 및 하례식'을 개최한다. 교협 관계자는 “애틀랜타 한인 기독교계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며 2022년을 시작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며 “회원 교회 목사님들과 온 교회 성도들이 참석해 주 안에서 아름다운 한 해를 출발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조찬 기도회에서는 손정훈 목사가 ‘우리는 주님의 제자입니다(마 28:18-20)’를 주제로 강연한다. ━ 경복 중고 동문회 정기 총회 16일 오후 7시 줌 진행 애틀랜타지역 경복중·고등학교동문회(회장 김희면)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으로 2022년 정기 총회 및 신년 하례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1부 정기 총회 및 100주년 기념식에 이어 2부 단합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김희면 회장은 "101년 전통과 긍지를 드높이며 살아가는 경복인들이 서로 격려하며 활기찬 새해를 함께 맞이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애틀랜타와 인근 지역의 경복 동문들이 참석해 선후배 간의 변함없는 정과 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문회 연회비는 50달러이며 잠시 체류 중인 동문이나, 유학생 및 주재원의 연회비는 무료다. 참석자는 9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줌 링크= https://tinyurl.com/mrcpxha6, [email protected] 김태은 인턴 기자연합장로교회 기도회 조찬 기도회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신년 조찬
2022.01.07. 16:01
애틀랜타 한인 교회들이 새해를 맞아 특별 새벽 예배를 개최한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는 오는 15일까지 '살아계신 주님의 교회(the church of living Christ, 행 2:32)'를 주제로 신년 특별 새벽 예배를 연다. 외부강사로 노규석 목사와 이정엽 목사가 참여한다.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는 오는 8일까지 매일 오전 5시 45분 '부흥'을 주제로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조영진 목사)도 매일 오전 5시 30분과 오전 6시(토요일)에 시편 23편을 주제로 조영진 목사가 '새해를 여는 새벽기도회'를 인도한다.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는 '2022년 신년 특별 기도회'를 7일까지 '다시(Again)'라는 주제로 매일 오전 5시 30분에 개최한다. 애틀란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와 북미주 기독실업인회(CBMC) 중부연합회는 오는 8일 오전 7시 30분부터 둘루스에 있는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에서 '신년 조찬 기도회 및 하례식'을 개최한다. 교협 관계자는 3일 본지에 "애틀랜타 한인 기독교계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면서 2022년을 시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회원 교회 목사님들과 온 교회 성도들이 참석하셔서 주 안에서 아름다운 한 해를 출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손정훈 목사가 '우리는 주님의 제자입니다(마 28:18-20)'를 주제로 강연한다. 손 목사는 정인수 목사 소천 이후 43개월 만에 제7대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하며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선언한 바 있다. 김태은 인턴 기자기도회 하례식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목사
2022.01.04.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