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국가를 위한 특별 기도회’가 새생명비전교회(강준민 목사)에서 열렸다. 500여명이 참가한 기도회에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미국의 새 대통령과 정부, 미국의 성경과 기독교 가치관의 회복, LA화재 극복을 위해 기도했다. 다민족연합기도운동,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새생명비전교회, 은혜한인교회가 주관하고, 남가주교협, OC교협, 미주한인군목회, 남가주중보기도팀연합기도운동 측이 주최했다. 이날 오후 7시에는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기도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