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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웰스파고 은행 정문서 ‘정체불명 액체’ 발견
Los Angeles
2025.10.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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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로스앤젤레스 소방국(LAFD)이 6일 오전 할리우드 지역의 한 은행 정문에 부착된 정체불명의 액체가 담긴 용기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소방국에 따르면 오전 8시 45분경, 바인가(1600번지대)에 위치한 한 은행 정문에 1갤런(약 3.8리터) 용량의 병 두 개가 테이프로 고정된 채 발견됐다. 두 병 안에는 ‘정체불명 액체(unknown liquid)’가 담겨 있었다.
해당 주소는 웰스파고 지점으로 확인됐으며,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즉시 은행 출입구 주변을 통제했다. 시민 영상 플랫폼 ‘시티즌(Citizen)’에 공개된 현장 영상에서는 경찰과 소방 인력이 출입을 막고 조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소방국은 “현재까지 부상자나 병원 이송자는 없다”며 “액체의 성분을 안전하게 확인하고 처리하는 데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액체의 성분을 분석 중이며, 바인가 일대 도로는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LAFD는 “안전한 처리 절차를 위해 장시간 조사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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