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9 19:2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10월 가정폭력예방의 달을 맞아 16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제시카 티시 뉴욕시 경찰국장이 ‘뉴욕시경(NYPD) 가정폭력 전담 부서(DVU)’ 출범을 발표했다. 이 전담 부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약 450명의 가정폭력 수사관이 배치돼 가정폭력 사건 예방 및 수사에 전념하며 생존자들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뉴욕시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