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17:2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미동부 한인문인협회(회장 윤영미)가 주최한 제25회 고교 한글백일장이 뉴욕과 뉴저지에서 열려 총 115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22일에는 뉴욕 베이사이드 고교와 프란시스루이스 고교에서, 23일에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고교에서 대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문인협회 손정아, 김미선 이사와 권지선 한국어 교사가 입회해 학생들을 지도했다. [미동부한인문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