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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들 '소나타' 음악 경연대회 두각

San Diego

2025.10.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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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준 1등, 아이비 장 3등
 
한인 학생들이 지역 음악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지난 18일 포인트 로마 나사렛대에서 열린 MTAC(캘리포니아 음악 교사 연합)의 '소나타 대회(Sonata Contest)'에서  정서준 군(5학년)이 그룹 4B에서 1등, 아이비 장 양(5학년)이 그룹 5A에서 3등을 차지했다. 또 이주원 군(2학년)도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이들 학생은 모두 샌디에이고의 허윤희 피아노 스튜디오에서 허윤희 강사의 지도를 받고 있다. 25년 경력의 허 강사는 현재 란초 페나스키토 지역에서 음악을 교육하고 있다.  
 
MTAC의 소나타 대회는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로 40여 년 전통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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