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21:1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퀸즈YWCA는 지난 26일 플러싱에서 제3회 한국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주하원의원, 론 김 주하원의원이 함께해 지역 주민들과 김치 만들기, 보쌈 시식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사물놀이 공연과 한복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도 직접 경험했다. [퀸즈YW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