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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원들, 가정상담소와 민권센터에 117만 달러 지원

New York

2025.11.11 15:01 2025.11.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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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하원 아태계태스크포스 의장인 그레이스 이 의원과 론 김, 닐리 로직,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의원 등이 뉴욕한인가정상담소(KAFSC)에서 기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가정상담소에는 64만8000달러, 민권센터에는 52만9200달러가 배정돼 총 117만 달러 규모의 예산이 지원됐다. [론 김 의원실]

뉴욕주하원 아태계태스크포스 의장인 그레이스 이 의원과 론 김, 닐리 로직,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의원 등이 뉴욕한인가정상담소(KAFSC)에서 기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가정상담소에는 64만8000달러, 민권센터에는 52만9200달러가 배정돼 총 117만 달러 규모의 예산이 지원됐다. [론 김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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