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3 16:31 2025.11.23 17:3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그레이스 민 신임회장과 임원진은 지난 20일 당선 인사차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우회는 지난 11일 총회에서 회원 42명 중 40명의 찬성으로 그레이스 민 회장을 제16대 회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권오봉 뉴욕한인회 차석부회장, 이명구 전우회 직전 회장, 이명석 회장, 그레이스 민 신임회장, 오문택 수석부회장, 손일구 홍보국장. [뉴욕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