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2 20:02 2025.12.02 21:0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문화복지 비영리단체 이노비(대표 김재연)는 맨해튼과 코로나에서 큰 호응을 얻은 뮤직에듀케이션 프로그램을 KCS 플러싱 경로회관(관장 헬렌 안)으로 확대해 시니어 합창 교실을 열었다. 지난 1일 첫 수업에서 전예원 디렉터의 지도 아래 40여 명의 한인 어르신들이 음악을 배우고 있다. 이 수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이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