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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영화박물관 봄 시즌 개막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이 봄 시즌을 맞아 영화 상영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대규모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은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콘텐츠 구성으로 특히 아시아 감독 관련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오늘(23일)부터 5월 29일까지 봉준호 감독의 작품 세계에 영향을 준 영화들을 소개하는 ‘봉준호 감독에게 영감을 준 영화들(A Lifetime of Inspiration)’ 시리즈가 진행되고 아키라 구로사와 전 작품을 35mm 필름으로 상영하는 회고전도 함께 열린다.   4월11~12일 봉 감독이 참여하는 ‘봉준호 감독 주말 특별 프로그램’과 '조디악'의 데이비드 핀처와의 대담이 예정돼 있으며 제시카 알바 등이 참여하는 ‘영화 산업 진로 설명회(Careers in Film Summit)’, 영화 '파이트 클럽' 4K 복원판 공개 등도 이어진다. 5월에는 ‘스타워즈 데이’와 고전 영화 특별 상영도 마련된다.   가족 관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중심 프로그램 ‘패밀리매티네’도 진행된다. 이달부터 5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academymuseum.org)에서 찾을 수 있다. 이은영 기자아카데미영화박물관 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 특별 프로그램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2026.03.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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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 '캠프TO' 영양 프로그램 확대

  올리비아 차우 시장, 캠프TO 전 지역 '유니크 모델' 도입 발표… 185개소 11만 5천 명 혜택 3월 24일 '조기 로컬 등록' 시작… 저소득층 밀집 지역 우선권 부여로 접근성 강화 6월 말부터 수영·음악·스포츠 등 30여 종 프로그램 운영… 여름 시즌 일자리 창출 효과도   토론토시가 여름방학 아동 돌봄 프로그램인 '캠프TO(CampTO)'의 영양 지원을 전면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조기 등록 시스템을 도입한다. 17일(화)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요크 레크리에이션 센터를 방문해, 식량 안보 강화와 치솟는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여름 캠프에 참여하는 모든 아동에게 영양가 있는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11만 5천 명 캠퍼 전원에게 '무료 영양 간식' 제공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었던 간식 지원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토론토 전역 185개 캠프TO 장소로 확대 적용된다. 이에 따라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캠프에 참여하는 4세에서 16세 사이의 아동 11만 5천 명 전원은 매일 오전 영양 식단을 제공받게 된다. 차우 시장은 "배가 고프면 배우고 놀며 캠프를 즐기기 어렵다"며 "모든 아이가 이웃에서 무료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접근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받아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주민 조기 등록' 확대로 지역 주민 우선권 보장   시는 등록 전쟁을 완화하고 저소득층 및 취약 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주민 조기 등록(Early Local Registration)' 제도를 대폭 강화한다.   • 3월 24일(화): 캠프TO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33개 무료 센터 인근 거주민 대상 조기 등록 실시. • 3월 31일(화): 토론토 전 지역 일반 등록 시작. 조기 로컬 등록은 시 의회의 결정에 따라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들이 일반 등록 일주일 전에 미리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올해는 대상 지역이 모든 무료 센터로 확대 운영된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름 일자리 창출   올여름 캠프TO는 수영, 음악, 예술, 댄스, 스포츠 등 30여 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부모와 보호자는 현재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프로그램 목록과 장소를 확인하고 미리 '위시리스트'를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이번 여름 캠프 운영을 위해 수천 명의 레크리에이션 요원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며, 이는 지역 청년들의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은 '웰컴 폴리시'를 통해 유료 센터의 등록비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밥 굶지 않는 여름방학, 지방정부의 세심한 배려 돋보여   고물가 시대에 자녀를 둔 가정의 가장 큰 고민은 방학 중 돌봄과 식사 문제다. 토론토시가 캠프TO의 간식 지원을 '보편적 모델'로 확장한 것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아이들이 경제적 배경에 상관없이 동일한 출발선에서 뛰어놀 수 있게 하려는 실천적 의지로 평가된다. 특히 특정 지역 주민에게 우선권을 주는 '지역주민 조기 등록'은 행정 편의주의를 벗어나 실제 도움이 필요한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결과다. 이러한 세심한 정책들이 모여 토론토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토론토시 프로그램 지역주민 조기 프로그램 운영 무료 영양

2026.03.18.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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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포 올'(첫 주택 구매자 지원 프로그램) 오늘 마감

내 집 마련을 돕는 가주 정부의 다운페이먼트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 포 올(DFA)’ 신청 접수가 오늘(16일) 오후 5시 온라인 접수(dreamforallvoucher.org/apply)를 끝으로 마감된다.   올해 DFA는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추첨제로 진행되며, 주택 가격의 최대 20% 또는 15만 달러 중 더 낮은 금액을 다운페이먼트 또는 클로징 비용으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을 살펴보면 모든 신청자는 지난 3년간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첫 주택 구매자여야 하며, 최소 1명은 부모가 국내에서 주택을 7년간 소유하지 않은 첫 주택 구매 세대여야 한다.   또한 구매하려는 지역 카운티별 소득 상한선을 충족해야 한다.     LA카운티의 경우 16만8000달러다.   신청은 가주 정부가 승인한 대출기관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수혜자는 발표 후 90일 이내에 주택을 찾아 계약까지 마쳐야 한다.     이 기간 내에 에스크로에 들어가지 못하면 수혜 기회를 잃게 된다.         우훈식 기자프로그램 구매자 주택 구매자여야 다운페이먼트 지원 주택 가격

2026.03.15.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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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정 의원, 공화당 차세대 리더 프로그램 참여

조지아주 로렌스빌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홍수정 하원의원이 공화당의 차세대 리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조지아 공화당은 최근 홍 의원이 전국 차세대 공화당 지도자들을 훈련하고 당선시키는 데 주력하는 고펙(GOPAC)의 ‘차세대 리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준 조지아 하원 지도부에 감사드린다. 동료 의원들과 멘토들의 지속적인 지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1년간 이어지며, 재능 있는 차세대 공화당 의원들에게 어떻게 효율적으로 입법 활동을 펼치고, 궁극적으로 주 내에서 어떤 지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홍 의원을 포함해 미전역에서 추천을 받은 38명의 의원이 참여한다.     홍 의원은 올해 주 하원 코커스 부의장으로도 선출됐으며,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출마해 3선을 노린다.     윤지아 기자프로그램 홍수정 차세대 공화당 프로그램 참여 차세대 리더

2026.03.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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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첫 주택 구매자 지원 프로그램 도입

일리노이 주가 최근 높아진 주택 가격과 모기지 금리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생애 첫 주택 구매자에게 다운 페이먼트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5000달러의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지난 11일 일리노이 주택개발국(IHDA)과 함께 해당 프로그램(IHDAccess Home)의 출범을 발표했다.   IHDA에 따르면 지원은 무이자 2차 모기지 형태로 제공되는데 주택을 매각하거나 재융자하지 않는 한 최대 30년까지 상환이 유예된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주택 소유는 아메리칸 드림의 초석이자 세대 간 부를 축적하는 데 필수적인 원동력이지만 높은 초기 비용 때문에 많은 가정이 부동산 시장서 배제되어 왔다"고 밝혔다.   부동산업체 질로우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일리노이 주의 평균 주택 가격은  27만7483달러로 전년 대비 약 4.4% 올랐다.     특히 시카고의 경우 1월 기준 평균 주택 가격은 30만 5295달러로 전년 대비 약 2.4% 상승하는 등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자격은 신청자의 신용점수, 가구 소득 및 주택 구매가 등을 기준으로 한다.   신청자는 신용점수가 최소 640점 이상이어야 하며 주택 거래 가격의 최소 1% 또는 1,000달러 중 더 높은 금액을 자기 부담금으로 내야 한다. 또 부채 대 소득 비율은 50% 이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주택 소유 상담을 이수해야 한다.   또 소득 기준도 적용된다. 소득 기준은 신청자가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상이한데 쿡 카운티는 가구 규모에 따라 연 소득이 13만7885달러 이하의 생애 첫 주택 구매자가 해당된다. 또 레이크 카운티 14만3880달러, 맥헨리 카운티 14만3880달러, 듀페이지 카운티 14만3880달러, 케인 카운티 14만3880달러 등의 기준이 적용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일리노이 주택개발국 웹사이트(ihdamortgage.org/homebuyers)서 확인하면 된다.     #시카고 #일리노이 #부동산 #주택구입지원    Nathan Park 기자프로그램 구매자 주택 구매자 일리노이 주택개발국 지원 프로그램

2026.03.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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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차일드케어 지원 프로그램 신청 접수 재개

뉴저지주가 예산 문제로 중단했던 저소득 가정을 위한 차일드케어 보조 프로그램(CCAP·Child Care Assistance Program) 신규 신청 접수를 최근 재개했으나, 재원 부족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주정부는 팬데믹 이후 급증한 수요로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 크게 늘면서 예산이 부족해지자 지난해 신규 신청 접수를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일부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재개했으나, 프로그램 정원은 그대로 유지돼 실제 지원 규모는 극히 제한적인 상태다. 예산도 크게 늘지 않아, 기존 수혜 가정의 소득이 올라가거나 자녀가 학교에 진학해야만 새로운 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뉴저지주 CCAP는 ▶자녀가 13세 이하이고 ▶부모가 풀타임·파트타임 근무 및 직업훈련 중이며 ▶가구 소득이 연방빈곤선(FPL)의 일정 비율 이하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소득 수준에 따라 보조금 액수와 본인 부담금(Copayment)이 차등 적용된다.     주의회는 해당 프로그램에 약 2800만 달러의 추가 예산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실제로 재원이 확보될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태다.   윤지혜 기자차일드케어 프로그램 프로그램 지원 차일드케어 지원 신청 접수

2026.03.12. 21:34

예담교회 '미엔맘 프로그램' 봄학기 개강

예담교회(감리교회)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미엔맘(ME & MOM) 프로그램' 봄학기를 개상한다.   예담교회는 지난 16여 년 동안 지역 한인가정을 위해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엔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교회 아동부 예배실에서 시작돼 매주 목요일  8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0세에서 4세까지의 자녀를 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미엔맘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제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도록 돕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4세까지의 자녀를 둔 부모이며 등록비는 무료이다.   ▶문의: (858)776-0454  프로그램 봄학기 프로그램 봄학기 이번 봄학기 한인 커뮤니티

2026.03.12. 20:53

“SAVE<학자금 대출 상환 프로그램> 플랜 중단하라”

연방 항소법원이 학자금 대출자 수백만명의 상환 부담을 크게 낮춰준 조 바이든 행정부의 ‘SAVE(Saving on a Valuable Education) 플랜’을 공식적으로 중단했다.   제8순회 항소법원은 11일 하급심 판결을 뒤집고, SAVE 플랜을 종료하라고 명령했다. 지난 2월 미주리 동부연방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SAVE 플랜을 폐지하기 위해 제기한 소송을 기각하고, 플랜을 유지해야 한다고 판결했었다.   SAVE 플랜은 학자금 대출탕감 정책에 연방대법원이 2023년 위헌 판결을 내리자, 바이든 행정부가 대신 내놓은 소득기반 학자금 대출 상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미납된 월 이자의 100%를 보조해 대출 잔액이 늘어나지 않도록 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계획이었다.   또 학자금 대출 원금이 1만2000달러 이하며 최소 10년간(기존 20~25년) 대출을 갚은 경우 빚을 자동 탕감하고, 대출자의 월 소득 10%를 초과하는 상환금을 5%로 낮춰주는 내용 등이 담겼다.     700만명이 넘는 학자금 대출자들이 SAVE 플랜에 가입돼 있다. 교육부는 소득기반상환(IDR) 등 다른 상환 방식을 곧 안내할 예정이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프로그램 학자금 학자금 대출자들 학자금 대출탕감 save 플랜

2026.03.11. 21:15

뉴욕시의회, TPT 프로그램 개선 촉구 집회

  뉴욕시의회는 9일 세금을 체납하거나 주거 환경이 불량한 건물을 시가 압류한 후, 양질의 저렴한 주택으로 개조하는 ‘제3자 양도 프로그램’(TPT) 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문제가 있는 건물의 범위를 확대하되, 저소득층 세입자 주거 환경을 개선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SAFER Homes’ 조례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시의회]뉴욕시의회 프로그램 프로그램 개선 주거 환경 저소득층 세입자

2026.03.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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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글로벌 멘토 만난다…LA한인회 멘토링 행사 개최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진로를 고민하는 한인 청소년(중·고등학생)들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인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에서 ‘밋 어 멘토(Meet a Mentor)’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연사로는 에릭 김 CBS 부사장(EVP)이 나서 자신의 성장 과정과 도전 경험을 청소년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김 부사장은 현재 CBS 텔레비전 네트워크와 CBS 스튜디오의 프로그램 제작 지원 부서를 총괄하며 주요 프로그램 제작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     그는 2011년 CBS에 합류한 이후 ‘NCIS’, ‘고스트(Ghosts)’ 등 다양한 드라마와 프로그램 제작을 총괄해 왔다. CBS에 합류하기 전에는 니켈로디언과 CW 네트워크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김 부사장은 현재 한인 영화인들의 모임인 KALH(Korean American Leaders in Hollywood)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진출하게 된 과정과 글로벌 미디어 산업에서의 경험을 소개하고, 관련 분야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과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QR코드를 통한 사전 등록이 필수다.   한편 한인회는 앞서 로버트 안 LA한인회장과 스텔라 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수석부사장, 스티브 강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의장, 아이린 이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특별보좌관 등을 초청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문의: (424) 253-5558 김경준 기자게시판 la한인회 프로그램 la한인회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프로그램 개최

2026.03.1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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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3-K 프로그램 좌석 1000석 추가

뉴욕시가 3세 아동 대상 무상 보육 프로그램 ‘3-K’에 1000석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는 9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올 가을부터 시 전역 56개 우편번호 지역에 3-K 좌석 1000석을 추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확대는 프로그램 수요가 높은 지역과 교육시설 여력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대상 지역에는 퀸즈 잭슨하이츠와 같은 노동자 및 이민자 밀집 지역,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 같은 부유층 지역 등 다양한 소득층이 거주하는 지역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세 대상 무상 보육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제외됐던 스태튼아일랜드 지역도 이번 3-K 확대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뉴욕시는 3세와 4세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최근 맘다니 시장은 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상 보육 프로그램도 파일럿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대상 지역을 발표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집 근처에서 좌석을 확보하지 못해 부모들이 멀리 떨어진 시설을 이용하거나 연간 2만 달러 넘는 사설 보육비를 부담하는 사례가 이어져 왔다.     맘다니 시장은 “보편적 무상 보육 프로그램을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먼 곳의 좌석만 제공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진정한 보편적 보육 체계를 구축해 뉴욕시에서 자녀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무상 보육 프로그램 확대가 추진되는 가운데, 뉴욕시는 약 54억 달러 규모의 재정 적자 문제에 직면한 상태다.     이에 시정부는 다양한 재원 마련 방안 중 하나로 현재 무료로 운영되는 일부 길거리 주차 공간을 유료 주차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프로그램 뉴욕 프로그램 좌석 보육 프로그램 파일럿 프로그램

2026.03.09. 21:11

뉴욕시 2-K 프로그램 제공지역 발표

올 가을부터 뉴욕시에서 시작될 2-K 프로그램(2세 아동 대상 무상보육) 제공 지역이 발표됐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3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맨해튼·브루클린·브롱스·퀸즈 지역의 2-K 프로그램 제공 지역을 발표했다.     우선 맨해튼에서는 워싱턴하이츠와 인우드, 해밀턴하이츠, 맨해튼빌 등 어퍼 맨해튼(6학군) 지역이 2-K 프로그램 지역으로 선정됐다.     저소득층 인구가 많은 것으로 꼽히는 브롱스에도 2-K 프로그램이 대거 공급된다. 포드햄, 노우드, 맨코틀랜드빌리지, 리버데일 등을 포함하는 10학군이 대표적이다. 브루클린에서는 18학군과 23학군이 꼽혔다. 브라운스빌, 오션힐, 이스트플랫부시, 프로스펙트 레퍼츠가든-윙게이트 일부 지역이 포함된다.   퀸즈에서는 한인 밀집지역은 2-K 프로그램 제공 지역에서 이번엔 빠졌다. 오존파크와 사우스오존파크, 리치몬드힐, 우드헤이븐, 하워드비치, 라커웨이 지역 등을 아우르는 27학군에 2-K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맘다니 시장의 공약사항인 2-K 프로그램은 올 가을부터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2000석 규모로 출범할 예정이다.   맘다니 시장은 “무료 2-K 프로그램을 시작해 뉴욕 시민들의 주머니를 채워주고, 더 많은 가정이 뉴욕시에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프로그램 제공지역 프로그램 제공지역 프로그램 지역 뉴욕 시민들

2026.03.04. 21:09

호컬 주지사, 매칭펀드 프로그램 참여 않기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올해 치러질 주지사 선거에서 주 공적 매칭펀드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호컬 주지사 측은 세금으로 조성된 자금은 다른 공공 서비스에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욕주의 매칭펀드 제도는 소액 기부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것으로, 기부자 1인당 250달러 이하 소액 기부금에 대해 1달러당 6달러를 공적 자금으로 지원한다.   주지사 후보가 지원을 받으려면 최소 5000명의 주 거주자로부터 각각 1050달러 이하의 기부금으로 50만 달러를 모금해야 하며, 참여 시 기부자 정보 공개와 추가 감사도 수용해야 한다.   호컬 캠프는 이미 20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고 2만 명이 넘는 기부자를 확보한 상태다. 충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공화당 측은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올해 치러질 주지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도전할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은 “호컬 주지사가 대규모 후원금을 이미 확보해 놓고 공적 자금 절감을 언급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블레이크먼 후보는 매칭펀드 프로그램에 등록했지만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현재까지 약 12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블레어 호너 뉴욕공익연구그룹(NYPIRG) 사무총장은 “매칭펀드 프로그램은 후보들이 다수의 소액 기부자에게 의존하도록 설계된 제도로, 풀뿌리 운동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다”며 “주지사가 결정을 재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매칭펀드 프로그램 매칭펀드 프로그램 주지사 매칭펀드 주지사 후보

2026.02.25. 21:05

UC 여름방학 프로그램…학점 취득까지

UC계 대학은 매년 여름, 고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리칼리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UC 버클리·UCLA·UC샌디에이고·UC샌타바버러·UC어바인 등 주요 캠퍼스는 학점 취득형 수업부터 STEM·예술·리더십 캠프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사립대학 대비 비용이 낮고, UC의 연구·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미국 내 학생뿐 아니라 해외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UC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대학생과 동일한 여름 학기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고교생이 대학 강의를 수강하고 성적표를 받을 수 있어, 대학 입시에서 학업 역량을 증명하는 데 유리하다. 또한 UC는 사립대학 대비 비용이 낮아 "가성비 높은 프리칼리지"로 평가된다.   1. UC 버클리   1)장점: UC 중 가장 다양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학점 취득이 가능하고 실제 대학생과 동일한 강의를 수강한다. 글로벌 학생 비율 높아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할 수 있다.   2)단점: 경쟁률이 높고 기숙사를 포함하면 비용이 상승한다.     3)추천 대상: STEM·경제·사회과학 등 균형 잡힌 전공 탐색을 원하는 학생에게 좋다.   2. UCLA   1)장점: 영화·연기·영상 제작 등 예술·미디어 분야 최강이고 스포츠 의학, 생명과학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캠퍼스 위치가 좋아 인기가 있다.     2)단점: 인기 프로그램은 2~3월에 조기 마감한다. 기숙사 비용을 포함하면 총비용이 증가한다.   3)추천 대상: 영화·연기·미디어·스포츠 의학 등 창의·예술 분야 학생이다.   3. UC 샌디에이고   1)장점: 생명과학·해양학·공학 등 STEM 강세이고 아카데믹 커넥션은 연구 중심이다. UC 중 가장 과학적·실험 중심 커리큘럼이다.     2)단점: 인문·예술 분야 선택지는 적고 캠퍼스가 넓어 이동 거리가 많다.     3)추천 대상: 의학·생명과학·공학 등 연구 중심이고 STEM 진학 희망 학생에게 좋다.   4. UC 샌타바버라   1)장점: 리서치 멘토 프로그램(RMP): 교수와 1:1 연구 프로젝트이고 논문 작성·학술 발표 등 대학원 수준 경험이다. 물리학·공학·생명과학 분야가 강세다.   2) 단점: RMP 비용이 UC 중 가장 높아서 10,000달러다. 경쟁률 매우 높다.     3)추천 대상: 연구 경험을 대학 입시에 활용하려는 최상위권 STEM 학생에게 좋다.   5. UC 어바인   1)장점: 공학·컴퓨터과학·경영 등 실용 전공 중심이고 실습·프로젝트 기반 수업이다. 비용이 UC 중 비교적 합리적이다.     2)단점: 연구 중심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적고 예술·인문학 선택지가 제한적이다.     3)추천 대상: 공학·컴퓨터·비즈니스 등 실용적 전공을 원하는 학생에게 좋다.여름방학 프로그램 프리칼리지 프로그램 인기 프로그램 학점 취득형

2026.02.22. 19:10

DHS〈국토안보부〉, 글로벌 엔트리 프로그램 중단

국토안보부(DHS)의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 여파로 세관·입국심사 단축 프로그램인 ‘글로벌 엔트리’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22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22일 오전 6시부터 글로벌 엔트리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이는 의회가 국토안보부 예산안을 시한 내에 처리하지 못해 셧다운이 시작된 지난 14일 이후 8일 만에 이뤄진 긴급 인력 재배치 조치다. 공항 경찰 의전 및 기타 신속 지원 서비스도 중단됐다.   당초 국토안보부는 보안 검색 간소화 프로그램인 ‘TSA 프리체크’ 운영도 중단할 예정이었지만, 여행객들의 비난이 쏟아졌고 공항 혼잡이 극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결정을 번복했다.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재난관리청(FEMA)도 사실상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FEMA는 다가오는 겨울 폭풍 등 재난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재난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일반 행정 업무를 중단하기로 했다.   김은별 기자국토안보부 프로그램 글로벌 엔트리 국토안보부 예산안 국토안보부 산하

2026.02.22. 18:27

월 최대 1200불 지원… 싱글맘 주거 안정 돕는 비영리단체

여성이 여성을 돕는 비영리 단체 '어컴퍼니 월드와이드(Accompany Worldwide, 이하 AW)'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싱글맘 가정을 대상으로 한 주거 안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 가정폭력 피해자 및 사별 후 미성년 자녀를 양육 중인 한부모 가정을 우선 지원하며, 재정 지원과 자립 지원을 병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AW의 대표 사업인 'Housing Support Program'은 한 가정당 1년간 총 1만800달러를 지원한다. 첫 6개월간 매달 1200달러, 이후 6개월간 매달 600달러를 단계적으로 지급해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주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월 소득 3500달러 이하 가정이 지원 대상이며, 주거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싱글맘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고 있다.   지원은 재정적 보조에만 머물지 않는다. AW는 훈련을 이수한 멤버들과의 1대1 멘토십을 통해 참여자들이 경제적 자립은 물론 정서적.심리적 안정까지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의료.교육.법률.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연계해 필요에 따라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한다.   지금까지 40명이 넘는 싱글맘이 AW의 지원을 받았다. 단기 후원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동반을 지향하는 점도 특징이다. 싱글맘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까지 평균 3~5년이 소요되는 현실을 고려해, 1년간의 재정 지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만남과 근황 점검을 통해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AW는 공동체 회복을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매년 두 차례 커뮤니티 행사를 열어 참여 가정과 멘토,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6월에는 해변 파티, 11월에는 추수감사절 터키 디너를 마련해 교류의 장을 만들고, 상호 지지와 연대의 가치를 나누고 있다.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Emergency Fund Program'도 운영 중이다. 사고나 질병으로 일자리를 잃었을 경우 최대 3000달러까지 무이자 융자 형식으로 지원해 퇴거를 방지한다. 회복 후 취업이 이뤄지면 개인 사정에 맞춰 소액씩 상환하도록 해 부담을 최소화했다.   현재 AW는 싱글맘 가정 렌트비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자는 자신의 상황 설명서와 렌트 계약서 사본, 최근 3개월간의 은행 거래 내역서를 2월 28일(토)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 후 개별적으로 결과가 안내된다. 문의 및 신청은 이메일로 가능하다.   AW 관계자는 "위기 속에 놓인 싱글맘들이 다시 삶의 희망을 찾고 자립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메일: [email protected]프로그램 싱글맘 재정 지원 자립 지원 지원 네트워크

2026.02.1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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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밀어주던 기업 154곳, “자격 없다”며 줄줄이 탈락

중소기업청(SBA)이 취약한 비즈니스들을 지원하는 ‘8(a) 프로그램’ 참여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워싱턴 D.C. 소재 기업 154곳에 대해 퇴출 절차를 시작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8(a)’는 사회적·경제적으로 열악한 소기업을 지원하는 9년간의 SBA 인증 프로그램이다. 해당 수혜 기업은 1대1 컨설팅, 교육·워크숍, 경영·기술 지원 등을 제공받으며, 연방 정부 계약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받는다.     SBA는 내부 검토 결과 해당 기업들이 ‘경제적 취약성’ 자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법정 순자산 한도, 조정총소득(AGI) 상한선 또는 총자산 제한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업들은 최소 30일간 자격 정지 뒤 퇴출될 예정이다.     SBA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2021~2024 회계연도 동안 약 13억 달러 규모의 8(a) 전용 및 단독 수의계약을 정부로부터 수주했다.     이번 조치로 일각에서는 DEI 프로그램의 전면 후퇴가 본격화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동시에 관련 감사가 확대되면 여러 주에서 기업들이 대거 퇴출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켈리 로플러 SBA 청장은 “바이든 행정부 시절 확산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중심 정책과 남용을 바로잡고 연방 계약 프로그램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있다”며 “자격 없는 기업들이 8(a) 프로그램에 남아 10억 달러 이상의 연방 계약을 수주했다”고 강조했다.     SBA 내부 감사에 따르면, 한 8(a) 수혜 기업은 총자산이 3500만 달러를 넘어 법정 상한선의 5배를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용 계약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기업은 순자산이 최소 2400만 달러에 달했으며, 2021년 9월 제출한 재무제표에서도 자산 한도를 초과했음이 확인됐지만, 프로그램에 잔류했다.     SBA는 동시에 인종을 근거로 한 8(a) 신규 승인 관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 4년 동안 2200개 이상 기업이 신규 승인된 반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지난해 승인된 기업은 65개에 그쳤다.     SBA는 최근 “백인을 포함한 어떤 미국인도 인종을 이유로 정부 서비스에서 배제될 수 없다”고 명확히 했다.   최인성 기자프로그램 소기업 계약 프로그램 퇴출 절차 기술 지원

2026.02.1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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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첫 집 마련의 기회, 가주 20% 보조 프로그램 [ASK미국 융자-스티브 양 프로융자 대표]

▶문= 가주에서 2026년도 다운페이먼트 보조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   ▶답= 가주주택금융청(CalHFA)은 2026년도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해 20%까지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을 발표하였다. 일명 California Dream For All Shared Appreciation Loan(CDFA) 프로그램으로 약 3억 달러의 자금이 약 2,000여 가구에게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집값의 최대 20%까지(금액 기준 최대 150,000달러까지) 지원되는 이 자금은 무이자로 제공되며, 미래에 집을 팔 때 오른 집값을 가주 정부와 비율적으로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집을 팔거나 오너십 변경이 없는 한 원금을 갚지 않아도 되는 획기적인 이 프로그램의 자격 요건과 지원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다. 1) 모든 신청자는 첫 주택 구입자여야 한다. 2) 시민권자, 영주권자 및 합법적 체류자여야 한다. 3) 신용 점수, 수입 등이 1차 모기지 융자 심사 기준에 부합되어야 한다. 4) 프로그램이 정한 구입 주택 해당 카운티의 수입 상한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 5) 구입자 중 한 명은 반드시 가주 거주민이어야 한다. 6) 구입자 중 한 명은 반드시 첫 세대 주택 구입자여야 한다.   먼저 첫 주택 구입자란 지난 3년 동안 주택을 보유하지 않은 사람을 말한다. 모든 융자 신청인은 반드시 첫 주택 구입자여야 하며, 3년 내에 배우자가 소유한 집에 거주하였어도 첫 주택 구입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첫 세대 주택 구입자란 지난 7년 동안 미국에서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하고, 부모가 현재 미국에 집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야 한다. 부모가 돌아가신 경우에는 돌아가신 시점에 미국에서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았어야 한다. 주택 구입자 중 반드시 한 명은 첫 세대 주택 구입자여야 한다.   가구당 연 소득 상한선은 2025년 수입 기준으로 LA 카운티는 168,000달러, 오렌지카운티는 216,000달러다. 이는 현재 거주하는 카운티 기준이 아니라 구입할 주택이 위치하는 카운티 기준이다. 또한 본인 자금을 최대 5%까지 추가로 다운할 수 있다. 즉 750,000달러 주택을 구입하면서 20%인 150,000달러는 보조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고, 본인 자금을 추가로 5%인 37,500달러까지 다운함으로써 월 페이먼트를 낮추고 융자 심사 통과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 등록은 2월 24일에 시작하여 3월 16일에 마감된다. 지원자는 이 기간 내에 CalHFA 웹사이트를 방문해 계좌를 만들고 각종 요구 서류를 업로드해야만 등록이 완료된다. 다만 지원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융자 담당자를 찾아 자격 요건 심사를 받고, CalHFA 고유 양식인 사전 융자 승인서를 발급받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웹사이트에 업로드해야만 한다.   등록 기간이 끝나면 가주 정부는 업로드된 서류에 대한 검토와 검증을 거친 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역별로 인구 비례에 따라 추첨을 진행하며, 당첨되면 바우처를 받게 된다. 여기에는 지원 금액과 만기 일자가 적혀 있으며, 반드시 90일 이내에 주택을 찾아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CalHFA 웹사이트에 융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90일 만기를 놓치게 되면 대상에서 제외되고 해당 자금은 대기자 명단에 있는 다음 대상자에게 넘어가게 된다.   가장 획기적인 무이자 다운페이먼트 보조로 여겨지는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많은 한인들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문의: (213)393-6334미국 프로그램 주택 구입자여야 다운페이먼트 보조 사전 융자

2026.02.12. 0:18

뉴저지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스테이 NJ’ 환급금 이번주부터 발송

뉴저지주정부가 올해부터 영구 시행되는 시니어 주택소유자 대상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스테이 뉴저지(StayNJ)'의 첫 환급금 지급을 이번 주부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시니어와 장애인 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하며, 연소득 50만 달러 이하일 경우 재산세의 최대 50%(최대 6500달러)를 환급해 준다.     환급금은 9일부터 체크 형태로 발송되기 시작했으며, 약 43만 명이 수혜 자격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지급액은 분기별로 나눠지며, 첫 체크 평균 금액은 약 637달러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니어 주택소유자들이 세금 부담으로 인해 타주로 이주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프로그램 뉴저지 뉴저지 재산세 환급금 이번주 스테이 뉴저지

2026.02.11. 21:11

“2-K, 3-K 프로그램 동참 업체 모집합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공약사항인 보육 프로그램 확대를 시행하기 위한 첫 발을 뗐다.     뉴욕시는 5일 "올 가을부터 시작될 2-K 프로그램(2세 아동 대상 무상보육), 그리고 확대된 3-K 프로그램(3세 아동 대상 무상 보육)에 동참할 기관들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2세 또는 3세 아동 대상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신규 기관을 모집하기 위해 제안 요청서(RFI)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또 시정부는 기존에 3-K 프로그램 계약을 체결한 영유아 보육기관 중 현재보다 운영 규모를 확장하거나, 올 가을부터 2세 대상 아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에도 관심이 있는지 의견을 묻는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2-K 프로그램은 올 가을부터 특히 뉴욕시 내에서도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2000석 규모로 첫 출범할 예정이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배정한 주정부 자금을 활용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 2-K 프로그램 대상 지역이 어디일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맘다니 뉴욕시장은 "높은 보육비 때문에 많은 뉴욕시민들이 떠나고 있고, 부모들은 힘들게 이룬 경력을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며 "2-K와 3-K 프로그램을 유치하기 위한 RFI 접수를 시작하고, 기존 시설의 확장 참여를 독려하는 설문조사도 시작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RFI 접수 등을 통해 어떤 지역에 2-K를 시작할 지 고민하고, 문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과 시 전역에서 어떤 곳에 수요가 있는지 더 잘 이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RFI 접수 및 확장 관련 설문 조사는 뉴욕시 교육국이 시장실 담당부서와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서류 제출 마감일은 오는 19일까지다.   시정부는 2-K 프로그램 시행 4년 차에는 시 전역의 모든 희망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정부 지원금은 2-K 프로그램이 1만2000석으로 확대되는 2년 후에는 종료될 예정이지만, 앞서 호컬 주지사는 가능하면 프로그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프로그램 동참 프로그램 동참 프로그램 시행 보육 프로그램

2026.02.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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