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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컴퍼니 두루, 2025 공연예술 창작주체지원사업 완성도ㆍ만족도 높인 창작 뮤지컬 <24> 성료

보도자료

2025.12.07 15:33 2025.12.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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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의 공연 창작∙제작시스템 가동, 1년간의 준비과정 거쳐...문화예술매칭 후원 등 지역 단체로서 지속발전 가능성 입증
뮤지컬 창작 집단 아트컴퍼니 두루(대표 오창현, 이하 두루)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의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공연한 창작 뮤지컬 〈24〉는 총 6회 공연, 예매율 90%를 돌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미지 제공 : 아트컴퍼니 두루]

[이미지 제공 : 아트컴퍼니 두루]

두루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중장기 지원 사업을 통해 총 3억 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며 전북 지역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 기간 동안 〈회신〉, 〈호구의 꿈: 엘레오스(Eleos)〉, 〈그린 피쉬〉 등 다수의 신작과 낭독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Waiting 웨이팅〉, 〈RUST 러스트〉, 〈런어비스〉 등 여러 창작 뮤지컬을 개발하며 창작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확립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창작 생태계가 현대적 방식으로 재구성되고, 지속 가능한 모델로 종합적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예술가·기획자·지역사회의 협업을 통해 미래 지향적 창작 구조를 구축해온 두루만의 노력을 잘 보여준다. 이는 지역 창작 생태계에서 일종의 몽석 같은 기반을 다져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2024년 3년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2025년 연속 지원사업에 재선정된 것은 그동안 구축해온 시스템의 발전 가능성과 예술적 성과가 중앙 심사에서 우수 등급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로써 두루는 전북을 넘어 한국 공연예술계의 핵심적인 '창작 주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연속 선정의 기반이 된 뮤지컬 〈24〉는 두루의 체계화된 창작∙제작 시스템이 가동된 결과물이다. 두루는 지난 3월 리서치 워크숍을 시작으로 포럼, 콘서트, 통합 리딩 워크숍, 프리뷰 낭독 공연까지 약 1년여에 걸친 심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이미지 제공 : 아트컴퍼니 두루]

[이미지 제공 : 아트컴퍼니 두루]

국가를 위해 치열한 삶을 살다가 사라진 블랙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24〉는 노란봉투, 브레인워시 등 흥미로운 소재를 역사적 사실과 결합하여 깊이 있는 서사를 만들어냈다. 심플하면서도 극적인 무대와 다채로운 조명, 풍성한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작품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수작이라는 호평과 함께,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진행된 6회 공연이 예매율 90%를 넘어서는 압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관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기업들과의 성공적인 문화예술 매칭 후원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유한회사 미래나르기, 새터건설, 하나종합건재, 예일기업, 삼성인테리어필름, 도시페인트, 예전종합건설 등 다수의 지역 기업이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는 지역 창작단체와 기업이 상생하는 건강한 예술 생태계 구축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열악한 제작 환경 속에서도 두루가 지역 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오창현 대표는 "2022년부터 3년간의 국비 지원은 아트컴퍼니 두루가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되었으며, 특히 뮤지컬 〈24〉의 성공은 그 결실이었다. 2025년 연속 재선정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감동적인 작품을 선보여 전북 공연예술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루는 앞으로도 창작 뮤지컬 '마들렌', '안녕 크로아티아' 등 기존 레퍼토리 개발은 물론, 인문예술강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 뮤지컬 저변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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