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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뉴욕한인회에 비상대책기금 지원

New York

2025.12.09 16:36 2025.12.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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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5일 뇌출혈로 반신불수가 된 서류미비 한인 환자를 돕기 위해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에 비상대책기금 1200달러를 전달했다. 재단은 향후 환자의 병세가 호전돼 한국으로 귀국할 경우 항공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두 단체는 앞으로 매달 한 명씩 긴급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뉴욕한인회]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5일 뇌출혈로 반신불수가 된 서류미비 한인 환자를 돕기 위해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에 비상대책기금 1200달러를 전달했다. 재단은 향후 환자의 병세가 호전돼 한국으로 귀국할 경우 항공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두 단체는 앞으로 매달 한 명씩 긴급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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