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헌팅턴비치 피난처법 소송 기각…연방법원 “이의 제기 자격 없다”
Los Angeles
2025.12.09 18:00
2025.12.09 18:5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연방법원이 헌팅턴비치 시가 가주 피난처법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OC레지스터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연방법원 가주 중부 지원의 선샤인 사이크스 판사는 지난 1일 판결에서 헌팅턴비치 시가 연방법원에 가주 피난처법에 이의를 제기할 자격이 없다고 판시했다.
사이크스 판사는 헌팅턴비치와 같은 차터 시티를 포함한 도시들이 주법에 대해 연방 헌법상 주장을 제기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연방 제9 순회 항소법원 판례를 인용했다.
헌팅턴비치 시는 지난 1월 가주 피난처법(SB54)을 두고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시의회는 헌팅턴비치를 비피난처 도시로 선언했다.
2017년 제정된 가주 피난처법은 연방 이민 단속을 지원하기 위한 주 및 로컬 정부 자원 사용을 제한한다. 시 측 변호인단은 소송 서류에서 해당 정책이 연방법과 직접적으로 충돌한다고 주장했다.
롭 본타 가주 법무장관은 연방법원 판결을 환영했다. 시 측은 레지스터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임상환 기자
# 헌팅턴비치
# 피난처법
# 헌팅턴비치 피난처법
# 소송 서류
# 연방법원 판결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