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 20:27 2025.12.11 21:2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뉴욕한인회 산하기구로 발족한 ‘한인 차세대 교육위원회’가 지난 9일 퀸즈 플러싱 커피팩토리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내년도 전반기 사업계획안을 논의했다. 김용선 차세대 교육위원장은 “최초의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지 123주년이 되는 내년 1월 13일 열리는 행사에 많은 차세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욕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