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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대 총격사건 수사 난항
New York
2025.12.15 19:05
2025.12.1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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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했던 용의자 석방
아직 용의자 특정 못해
브라운대 총격사건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13일 브라운대에서는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이 범인 추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용의자는 특정되지 않은 상태다.
브라운대가 위치한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의 브렛 스마일리 시장은 14일 “용의선상에 올라 체포됐던 위스콘신주 출신 24세 남성을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남성은 15일 실제로 석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피터 네론하 로드아일랜드주 검찰총장은 “확보된 증거들이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총격범이 여전히 무장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총격범은 사건 당일 브라운대 공학대학과 물리학과가 입주한 7층짜리 건물 ‘바루스 앤드 홀리’ 근처에서 학생들에게 총격을 가한 뒤 도주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당국은 유력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짧은 CCTV 영상 두 개를 공개했으며, 캠퍼스 인근 주택가를 방문해 추가 단서를 확보하기 위한 영상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총격 사건 용의자를 신속히 특정하지 못한 책임을 대학 측에 돌리며 비판에 나섰다.
범인 검거가 지연되는 가운데, 총격 사건 이후 브라운대를 포함한 인근 지역 대학들은 수업과 시험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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