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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츠, LA 보험 브로커 28위

Los Angeles

2025.12.29 18:56 2025.12.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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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브라이언 이 대표
2024년 매출 400만불
한인 보험 및 재무설계 전문 기업 아메리츠 파이낸셜(대표 브라이언 이·사진)이 LA카운티 보험 브로커 수익 순위에서 28위를 기록했다.  
 
LA비즈니스저널이 지난 29일 발표한 ‘LA카운티 보험 브로커 업체 순위’에 따르면 아메리츠 파이낸셜은 2024년 매출이 400만 달러로 28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는 LA카운티에서 영업하는 보험 브로커 업체를 대상으로 집계됐다.
 
아메리츠 파이낸셜의 매출은 2023년 330만 달러에서 2024년 4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취급 보험료 규모도 같은 기간 2100만 달러에서 2600만 달러로 늘었다.
 
한편 아메리츠 파이낸셜의 주요 분야는 자산관리, 401(k), 연금, 연금보험(어뉴이티), 생명보험 등으로, 취급하는 보험사는 네이션와이드, 존 핸콕, 코어브리지 파이낸셜, 내셔널 라이프 등이 있다.

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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