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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닥, 대상포진·독감도 한국어 원격진료로 편리하게

Los Angeles

2026.01.05 10:35 2026.01.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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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환자 특성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주목
겨울철을 맞아 미국 내 한인 사회에서 대상포진, 독감, 상기도감염 등 계절성 질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대상포진은 증상 발현 후 72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 투여가 합병증 예방의 핵심으로 꼽히는 만큼, 신속한 진단과 처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어 원격진료 서비스 '케이닥 텔레헬스(K-DOC Telehealth)'는 이러한 계절성 질환에 대한 신속한 평가와 처방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미국 25개 주에서 각 주 의사 면허를 보유한 한인 의사들이 대상포진 특유의 수포성 발진, 신경통 증상을 원격 환경에서 임상적으로 평가하고 즉시 항바이러스제 처방전을 발급한다. 특별한 경우 필요할 대면 진료도 권고하지만 일반적으로 병원 예약을 기다리는 동안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진단키트 활용한 신속 처방 시스템

진단키트 활용한 신속 처방 시스템

케이닥 텔레헬스의 차별화된 강점은 가정용 진단키트(Home Test Kit)를 활용한 처방 시스템이다. 환자가 약국이나 온라인에서 구입 가능한 독감, 코로나19, 연쇄상구균 인두염 등의 진단키트로 자가 검사한 뒤 양성 결과가 나오면 화상 진료를 통해 의사가 이를 확인하고 곧바로 처방전을 발급한다.
 
증상은 있으나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에는 진료 중 의사가 증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절한 진단키트 사용을 안내하고 추가 진료를 통해 필요한 처방을 제공한다. 단, 가정용 진단키트 결과 확인 및 처방은 각 주의 규정과 임상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일부 연구에 따르면 동아시아계 인구에서 대상포진 발병 위험이 높게 보고된 바 있다. 여기에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유병률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케이닥 텔레헬스는 이러한 건강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동양인 취약 질환 고려한 맞춤 상담

동양인 취약 질환 고려한 맞춤 상담

실제 이용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이용자는 "허리 옆구리에 수포가 생겨 대상포진이 의심됐는데 병원 예약이 일주일 후에나 가능했다”며 “케이닥 텔레헬스로 당일 진단과 약 처방을 받아 큰 합병증 없이 회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심한 인후통으로 Strep 키트 검사 후 양성이 나왔는데, 원격진료를 통해 즉시 항생제를 처방받아 약국에서 바로 약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주원 케이닥 텔레헬스 미국지사장은 "대상포진은 초기 3일이 치료의 골든타임"이라며 "한국어로 증상을 정확히 설명할 수 있어 오진 위험을 줄이고, 신속한 처방으로 신경통 등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정용 진단키트를 활용하면 환자가 1차로 상태를 확인한 뒤 의사의 최종 판단으로 처방하게 돼 정확도와 신속도가 모두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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