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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 한인회 ‘간호대·의대 진학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 성료

Dallas

2026.01.08 13:31 2026.01.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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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간호대 재학생 및 현직 의사·간호사 패널, 현장 경험 공유
포트워스 한인회 주최 간호대, 의대 진학 세미나.

포트워스 한인회 주최 간호대, 의대 진학 세미나.

 포트워스 한인회(회장 윤진이)가 주최한 ‘간호대·의대 진학을 위한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가 지난달 30일(화) 오후 5시 율레스에 소재한 새빛교회(담임목사 김형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포트워스 한인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윤진이 회장과 박기남 이사장(직전 회장)을 비롯해 패널 7명, 중고등학생 참석자와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세미나는 간호대 또는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간호대 및 의대 진학을 위한 ‘준비 로드맵’, 성공적인 학교 생활과 시간관리를 위한 전략, 그리고 진로 설정과 취업 방향에 대한 이해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패널은 현 의대 재학생 및 간호대 재학생, 그리고 현직 전문의 및 간호사들로 구성됐다.
패널들은 간호대와 의대에 진학하는 데 필요한 준비 사항을 자신의 경험에 바탕해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현재 의사 및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패널들은 의사나 간호사로 취업한 후 겪게 되는 현장에서의 경험담을 공유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학생 및 학부모들은 패널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의대 및 간호대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 노력했다.
윤진이 회장은 “이번 차세대 리더십은 작은 규모로 개최했지만, 참석자들의 진지한 모습을 통해 앞으로 이러한 세미나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내년부터는 포트워스 한인회가 한인 2세들을 위해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입해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데 더 많은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한 명의 멘토로서 우리의 자녀들이 미국 주류 사회로 진출하는 데 탄탄한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포트워스 한인회는 앞으로 장기적으로 한인 정치인 육성에도 신경을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주달라스 영사출장소(소장 도광헌)이 후원했다.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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