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 한인회(회장 윤진이)가 주최한 ‘간호대·의대 진학을 위한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가 지난달 30일(화) 오후 5시 율레스에 소재한 새빛교회(담임목사 김형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포트워스 한인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윤진이 회장과 박기남 이사장(직전 회장)을 비롯해 패널 7명, 중고등학생 참석자와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세미나는 간호대 또는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간호대 및 의대 진학을 위한 ‘준비 로드맵’, 성공적인 학교 생활과 시간관리를 위한 전략, 그리고 진로 설정과 취업 방향에 대한 이해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패널은 현 의대 재학생 및 간호대 재학생, 그리고 현직 전문의 및 간호사들로 구성됐다. 패널들은 간호대와 의대에 진학하는 데 필요한 준비 사항을 자신의 경험에 바탕해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현재 의사 및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패널들은 의사나 간호사로 취업한 후 겪게 되는 현장에서의 경험담을 공유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학생 및 학부모들은 패널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의대 및 간호대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 노력했다. 윤진이 회장은 “이번 차세대 리더십은 작은 규모로 개최했지만, 참석자들의 진지한 모습을 통해 앞으로 이러한 세미나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내년부터는 포트워스 한인회가 한인 2세들을 위해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입해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데 더 많은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한 명의 멘토로서 우리의 자녀들이 미국 주류 사회로 진출하는 데 탄탄한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포트워스 한인회는 앞으로 장기적으로 한인 정치인 육성에도 신경을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주달라스 영사출장소(소장 도광헌)이 후원했다. 〈토니 채 기자〉포트워스 간호대 포트워스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간호대 진학
2026.01.08. 14:31
지난 7일 고신대 간호대학 동문회(회장 김유니)는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 랄프 B리저널공원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동문들은 체력단련과 퀴즈게임 등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동문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신대 간호대 제공]게시판 고신대 간호대 고신대 간호대학 랄프 b리저널공원 회장 김유나
2025.09.15. 19:51
조지아대학교(UGA)는 간호대를 신설해 빠르면 2027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공립대학을 관할하는 조지아대학시스템(USG) 이사회는 지난 5월 UGA의 독립 간호대학 설립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UGA는 2027년 가을학기부터 간호대 신입생들을 받기 위해 설립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간호대학은 애슨스 캠퍼스에 신설되며 어거스타대학과 협력할 방침이라고 대학 측은 밝혔다. UGA는 지난해 독립 의과대학 설립을 승인받았으며, 현재 보건과학 캠퍼스에 신설 의대로 사용할 건물 공사가 한창이다. 제레 모어헤드 UGA 총장은 “간호대학 신설을 통해 조지아 주민의 의료 요구를 충족하고 학생들이 오랫동안 갈망해온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차세대 간호사를 양성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특히 조지아주의 급증하는 인구에 맞춰 더 많은 간호사가 필요하다는 부분을 강조했다. 신규 간호대학을 위해 학교는 간호 교수진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UGA 이사회는 간호대학에 우선 간호학 학사 학위를 제공하고, 이후 석사와 실무 박사 학위를 제공할 것을 권고했다. 이전까지 UGA에 정식 간호 프로그램이 없어 간호사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은 다른 학교로 편입하거나 관련 학사학위를 UGA에서 취득 후 간호학 특별 석사 과정에 진학하곤 했다. 윤지아 기자간호대 독립 간호대학 신규 간호대학 우리 간호대학
2025.08.29. 14:58
UC 어바인(UCI) 간호대학 부학장 이정아(사진) 교수가 아태간호사협회(AAPINA)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아태간호사협회는 지난 25~26일 양일간 LA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에서 열린 연례 콘퍼런스에서 이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임했다. UC 어바인 간호대학 부학장으로 재임 중인 이 교수는 노인 환자와 간병인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 등 노인학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특히 심혈관 질환, 알츠하이머병 및 관련 치매를 포함한 만성 질환의 치료 제공을 중점적으로 연구해왔다. 또 소수민족 노인과 치매 가족 간병인의 필요성 평가를 시작으로 한인사회, 베트남 사회 등 지역사회 참여 연구를 수행해왔다. 이 박사는 워싱턴대학교 간호대학 행동 간호 및 보건시스템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UC어바인 간호대학 교수진에 합류했다, 학부 및 대학원 간호과 학생들에게 노인 간호 연구 방법론을 가르쳤다. 2020년에는 UC어바인 간호대학원 고문으로 임명됐다. 현재 소수민족 간호사협회 전국연합(NCEMNA)의 이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은영 기자아태간호사협회 간호대 uc어바인 간호대학원 아태간호사협회 차기 간호대 이정아
2023.08.27. 19:22
에모리대학 간호학과에서 연구에 참여할 미국에 거주 중인 중년 한인 여성들을 모집한다. 임은옥 에모리대 간호학과 교수 연구팀은 현재 ‘중년 한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우울감 개선 위한 웹/앱 기반 생활 습관 신체 활동 증진 프로그램(WPAPP-K)’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으로, 연구에 참여할 한인 중년 여성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40~60세 한국계(부모 또는 조부모가 한국인) 미국 거주 여성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으나 신체 활동에 어려움이 없으며 영어 또는 한국어를 읽고 쓸 수 있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며 최근 2주 안에 우울감을 경험한 사람이다. 조건에 부합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참가자는 두 개의 그룹으로 무작위로 배정된다. 이후 그룹에 따라 교육용 정보를 사용하거나 온라인 포럼 및 1:1 코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모든 참가자는 연구 참여 기간인 12개월 동안 세 번에 걸쳐 설문지를 작성하게 된다 (시험 전, 6개월 후, 12개월 후). 시기마다 설문지 작성을 완료하면 50달러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다. 연구 참여에 관심이 있거나 궁금한 전이 있다면 전화(404-712-8381)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연구팀에 문의할 수 있다. 윤지아 기자에모리 간호대 대상자 모집 에모리 간호대 에모리대학 간호학과
2022.12.16.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