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기형 전 대표, 김홍수 우리방송 대표, 민김 후원이사장, 이종용 신임 대표. [우리방송 제공]
미주 CBS TV 기독교방송(이하 미주 CBS TV)이 새 대표 체제로 출범했다.
미주 CBS TV 측은 신임 대표에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 원로목사), 후원회장에 민 김 오픈뱅크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미주 CBS TV는 본사 사무실에서 신·구 대표 인수인계식을 갖고, 이종용 신임 대표와 민 김 신임 후원회장 체제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 신임 대표는 교회를 개척해 지역 커뮤니티 중심 교회로 성장시켰으며, 김 후원회장은 경영난에 놓인 은행을 나스닥 상장 은행으로 키워낸 인물이다. 그들은 “미주 CBS TV의 제2 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미주 CBS TV 개국 이후 대표를 맡아온 한기형 목사는 KCBC 기독교방송(우리기독교방송) 대표직을 계속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