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았지만 보험 시장을 둘러싼 환경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고물가와 인플레이션 여파가 장기화되며 주택.자동차.비즈니스 보험 전반에서 보험료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보험사들은 신규 가입이나 갱신을 제한하거나 보험료를 대폭 인상하면서 비즈니스 오너들의 부담은 한층 커진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홍익종합보험'의 조셉 공 대표(사진)는 현재 비즈니스 보험료가 과거 대비 최소 두 배 이상 상승했다고 진단한다. 그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연 3000~4000달러 수준이던 비즈니스 보험료가 갱신 시 1만~1만3000달러까지 오르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한인타운 경기 침체로 수익은 줄어든 반면, 보험료를 비롯한 고정비 부담은 크게 늘어나 비즈니스 오너들이 어려운 새해를 맞고 있다"고 전했다.
보험 업계의 구조적 변화도 부담을 더한다. 최근 대형 한인 보험 에이전시들이 잇따라 미국계 보험사로 매각되면서, LA 한인타운의 비즈니스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대변할 수 있는 전문 보험인을 찾기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한국 동부화재 지사장을 지낸 공 대표는 30년간 보험 업계에 몸담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문성을 이어가고 있다. 보험료 산출과 플랜 설계, 클레임 처리, 마케팅은 물론 미국 내에서 보험회사를 직접 설립.운영했던 실무 경험까지 갖춘 그는 복잡해진 보험 시장에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공 대표가 이끄는 홍익종합보험은 LA 한인타운에서 유일하게 자체 사옥을 보유한 대형 보험 에이전시로, 30년 이상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보험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 대표는 "보험료를 무작정 낮추는 것이 아니라, 플랜 리셋과 정확한 리스크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와 실질적인 커버리지를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확한 클레임 처리까지 포함해 비즈니스 오너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익종합보험은 미국 대형 부동산 회사의 한국팀 브로커들과 협업하며 쇼핑센터, 공장, 건물, 아파트 등 다양한 커머셜 부동산 보험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한인타운 내 1억 달러 규모의 아파트 건설 공사 보험을 담당하며 대형 건설 공사 보험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공 대표는 LA 한인상공회의소 이사로 활동하며 한인 경제인과 비즈니스 오너들을 위한 지원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홍익종합보험은 새해에도 비즈니스 오너들이 보험료와 커버리지에 대한 불안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보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