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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표지판 또 파손…다운다운 10번 프레웨이

Los Angeles

2026.01.12 19:19 2026.01.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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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운타운 10번 프리웨이에 설치된 도산 안창호 표지판이 심하게 찌그러진 채 방치돼 있다. 정윤재 기자

LA다운타운 10번 프리웨이에 설치된 도산 안창호 표지판이 심하게 찌그러진 채 방치돼 있다. 정윤재 기자

LA 다운타운 110번 프리웨이와 10번 프리웨이 인터체인지에 설치된 ‘도산 안창호 기념 표지판(Dosan Ahn Chang Ho Memorial Interchange)’ 4개 가운데 1개가 파손됐다.  
 
파손된 표지판은 10번 프리웨이 서쪽 방면에 세워진 것으로 강한 충돌로 인해 심하게 찌그러진 상태이나 아직 보수 작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 2024년 10월 LA한인회와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당시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은 기념 표지판 낙서를 제거하고 분실됐던 표지판 2개를 재설치한 바 있다.  
 
오늘(13일) 제123주년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곽도원 회장은 “가주 교통국 담당자에게 연락해 빠른 보수 작업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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