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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진흥재단, 새 이사장에 유니스 이

Los Angeles

2026.01.13 18:25 2026.01.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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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전 이사장 2017~25년 재임
한국어 교재와 교육사업 확대
한국어진흥재단 류모니카(오른쪽) 전 이사장이 이유니스 신임 이사장과 웃고 있다. [한국어진흥재단 제공]

한국어진흥재단 류모니카(오른쪽) 전 이사장이 이유니스 신임 이사장과 웃고 있다. [한국어진흥재단 제공]

한국어진흥재단이 새 이사장으로 유니스 이씨를 선출했다.  
 
재단은 2026년 제16기 이사회에서 모니카 류 이사장의 후임으로 유니스 이 신임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류 전 이사장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이사장직을 맡아 재단을 이끌어왔다.
 
현재 재단은 16명의 이사진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어의 세계언어 채택을 목표로 한국어 알리기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1년 출간한 ‘에픽 코리안(EPIC KOREAN)’ 교재는 LA통합교육구(LAUSD) 공식 한국어 교재로 채택됐으며, 캐나다와 유럽 등에서도 표준 한국어 교과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재단은 한국어 교사연수와 예비교사 연수, 행정가 대상 한국 연수 등 8개 주요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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