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한미 동맹위해 기도하자”
Los Angeles
2026.01.15 17:36
2026.01.15 18:36
26일 LA 소피텔 호텔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최
한미 관계 특별 강연도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이 후원하는 ‘2026 한미 지도자 기도 모임’이 오는 26일(월) 오전 7시 30분, LA 지역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이 후원한다. 키노트 스피커로는 켄 팩스턴 텍사스 주 법무장관이 참석한다.
주최 측은 이번 기도 모임이 2017년부터 순복음선교회가 미주 지역 주요 도시에서 이어온 ‘평화 기도 운동’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미 양국의 결속을 다지고, 한반도 긴장 완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영적 토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설명이다. 행사에는 연방 및 주 정부 관계자들과 현지 교계 지도자들도 대거 참석해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행사를 이끄는 이영훈 목사는 지난해 6월 전 세계 150여 개국 7억 명의 성도를 대표하는 세계오순절연맹(PWF)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미주 공식 일정에 나선다.
이 목사는 “한반도의 평화는 지역을 넘어 세계 안보와 직결된 과제”라며 “한국과 미국이 기도로 하나 될 때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양국 관계의 굳건함이 함께 세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선 미주복음방송 사장은 “이번 모임이 한인 이민 사회와 미국 주류 사회를 신앙 안에서 잇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양국 지도자들이 성령 안에서 지혜와 위로를 얻는 회복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한미 관계 발전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과 합심 기도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향후 민간 외교와 종교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714) 484-1190
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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