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통합교육구 2월26일 휴교…교사노조 연대파업 영향
San Diego
2026.01.15 19:18
2026.01.15 20:18
샌디에이고 통합교육구가 교사들의 연대파업에 맞춰 오는 2월 26일 하루 동안 모든 소속 학교들의 휴교를 결정했다. 사진은 SDUSD 교육위원회의 회의 장명. [SDUSD 웹사이트 캡처]
샌디에이고 통합교육구(SDUSD)가 교사노조의 연대파업 영향으로 오는 2월 26일 하루 동안 모든 소속 학교의 휴교를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샌디에이고 교육자협회(SDEA)가 교사들의 임금인상과 특수교육 인력부족 문제해결을 요구하며 주 교원단체와 연대 파업에 나서면서 결정됐다.
파비 바굴라 교육감은 "학생 안전과 수업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결손수업은 3월 9일에 보충하겠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교육구의 제안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며 임금인상과 특수교육 교사 처우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교육구는 교사 급여가 주 평균보다 10% 높고 협상을 성실히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이다.
SDUSD는 가주에서 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구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교육구로 현재 176개의 초중고 및 특수 대안학교가 소속돼 있으며 약 9만6000여명이 재학하고 있고 교원수는 약 4200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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