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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여행사…미주 한인 시니어 위한 '우아한 남미 여행' 주목

Los Angeles

2026.01.18 17:01 2026.01.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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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맞춤 동선
장거리 부담 최소화
페루 리마에서 합류해 남미 주요 국가를 순회하는 28일 일정의 작은별여행사 여행 동선.

페루 리마에서 합류해 남미 주요 국가를 순회하는 28일 일정의 작은별여행사 여행 동선.

2013년 문을 연 '작은별여행사'(대표 한동철)가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장거리 여행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기조로 시니어 중심의 여행 상품을 꾸준히 운영해 온 작은별여행사는 최근 미국 거주 한인들의 이동 부담을 고려한 남미 여행 운영 전략을 강화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작은별여행사가 선보인 가장 큰 변화는 미주 출발 고객을 고려한 합류 방식이다. 기존 한국 출발 중심의 일정에서 벗어나, 미주 출발 참가자들이 각자의 거주 지역에서 출발해 페루 리마에서 한국 출발팀과 합류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미주-한국 간 장거리 왕복 이동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남미 핵심 일정은 동일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행 종료 후에도 참가자들은 미주 지역으로 바로 귀국할 수 있어 출발과 귀국 모두에서 선택의 폭이 넓다는 평가다.
 
여행 상품은 '세미패키지'와 '풀패키지'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세미패키지는 국가 간 이동, 숙소, 주요 투어를 미리 확정하되 시내 이동과 관람, 중식.석식 선택은 여행자에게 맡기는 방식이다. 일정의 틀은 유지하면서도 개인의 취향과 컨디션에 맞게 여행을 즐기고 싶은 시니어들에게 적합하다. 반면 풀패키지는 모든 투어와 중식.석식이 포함된 구성으로, 여행 준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정 진행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장거리 여행이 처음이거나 체력적 부담을 줄이고 싶은 시니어층의 선택이 이어지고 있다.
 
안전한 운영 역시 작은별여행사의 강점이다. 남미 전 일정에는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이동, 관람, 식사 전 과정을 관리하며 현지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각 지역에서는 전용 차량과 전담 가이드를 운영해 이동의 편안함과 일정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는 다년간 남미 여행을 운영해 온 작은별여행사의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로, 시니어 고객들의 신뢰를 받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작은별 측은 "여행을 단순한 여가가 아닌, 은퇴 이후 삶을 다시 바라보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며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이 여행을 통해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만나고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른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배려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장거리 여행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춘 품격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미주 출발 남미 여행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작은별여행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smallstar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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