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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최대 규모 ‘실내 워터파크’ 올해 개장

Washington DC

2026.01.20 13:13 2026.01.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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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실내 워터파크가 올해 내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워터파크 공사현장

워터파크 공사현장

워싱턴에서 I-95 하이웨이를 타고 남쪽으로 약 1시간 정도 달리다 보면 118번 출구 바로 옆에 위치한 ‘칼라하리 리조트&컨벤션-스팟실베니아’ 건설 현장을 볼 수 있다.
 
전체 면적 135에이커 규모의 칼라하리 리조트는 호텔을 비롯해 초대형 실내 워터파크와 컨벤션 센터가 고급스럽게 들어선다.
 
907개 객실을 갖춘 리조트는 오는 12월18일부터 투숙 가능한 예약을 받고 있는 데 벌써부터 문의가 쇄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팟실베니아 카운티에 따르면, I-95와 US 1번 사이에 끼여 있던 들판에 건설되는 칼라하리 리조트는 카운티에서 제공하는 인센티브 외에도 연간 700만 달러의 세수입을 창출한다.
 
브라이언 샨레 칼라하리 리조트 총괄매니저는 “개장일부터 2030년까지 130건 이상의 컨벤션과 회의 예약을 받았다”라며, 회의실과 볼룸 한 공간에서 2000명이 만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도 소매 고객 서비스, 객실 관리, 워터파크 운영, 그리고 여러 부서의 관리직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1400명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실내 워터파크에는 전국에서 가장 긴 ‘마스터 블래스터’ 워터 코스터가 만들어지고 있어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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