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텍은 오는 6월 한국에서 진행되는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 조지아텍 학생이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필 더 코리안 비트(Feel the Korean Beat)’라는 이름으로, 한국 정부와 남서울대학의 지원을 받는다. 사물놀이부터 K팝까지 한국 음악의 역사를 깊이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문화 체험, 현대 문화 탐방, 남서울대학 숙박, K팝 댄스 클럽과 교류, 제주도 및 진도 등의 지역 탐방 등을 포함한다.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5주간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6학점(HUM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약 2000달러다. 모집 인원 10명 중 이미 5명이 등록을 마쳤다. 내달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받는다.
김용택 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 디렉터는 “한국어 사전 지식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고,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조지아주 대학생들에게 딱 맞는 문화 몰입형 체험”이라고 설명했다. 특별히 한인 입양인 대학생 또는 한인 입양인을 부모로 둔 대학생은 1000달러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일정, 신청 방법, 비용 등 세부 사항은 웹사이트(tinyurl.com/ym5cae5j)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