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재향군인회 2026년 시무식이 지난 16일 오전 11시 '골든라이프'에서 열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참전 영웅들과 재향군인회 회원, 지역 단체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시작을 함께 했다. 백황기 회장은 "새해에도 참전용사와 재향군인들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며 "샌디에이고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행사에서는 정 사드락 목사, 장영길, 박용석, 김금자 씨 등 4명에게 최석호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의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들은 한인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헌신을 해온 분들이다. 사진은 시무식에 참석한 참전영웅들과 주요 참석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