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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가 다시 울린다…변진섭 '희망사항' 콘서트

Los Angeles

2026.01.21 17:32 2026.01.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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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야마바 리조트

변진섭 ‘희망사항’ 콘서트

 
꾸밈없이 맑은 목소리와 편안한 고음으로 사랑받아온 가수 변진섭이 오는 2월 27일(금) 오후 8시, 야마바 리조트에서 관객과 다시 만난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성으로, 그의 노래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에 편안하게 스며든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숙녀에게',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새들처럼', '그대에게', '너무 늦었잖아요'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곡들이 무대를 채운다. 여기에 '로라', '홀로 된다는 것',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너에게로 또다시', 그리고 모두의 추억을 부르는 '희망사항'까지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987년 '우리의 사랑 이야기'로 MBC 신인가요제 은상을 수상하며 등장한 변진섭은 이듬해 데뷔 앨범 '홀로 된다는 것'으로 가요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트로트가 주류이던 시절, 감성적인 발라드로 무대에 오른 그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타이틀곡은 KBS 가요 톱 텐〉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수록곡들 또한 큰 사랑을 받으며 '발라드의 시대'를 열었다.
 
1989년 발표한 2집에서는 '너에게로 또다시'와 '희망사항'이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특히 '희망사항'은 16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 앨범은 한국 가요사 최초의 공식 밀리언셀러로 남았다. 이후 록, 블루스, 포크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총 11장의 정규앨범을 발표, 데뷔 39년 차인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감성으로 무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을 통해 50달러부터 250달러까지 예매할 수 있다. 변진섭의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무대는 미주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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